희망친구 기아대책이 7월 9일, 후원자와 함께하는 참여형 이벤트 '79DAY 오피스 어택'을 진행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7월 9일, 후원자와 함께하는 참여형 이벤트 '79DAY 오피스 어택'을 진행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제공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7월 9일 친구데이를 맞아 후원자가 직장 동료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지난 9일부터 이틀간 후원자 참여형 행사인 ‘79DAY 오피스 어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후원자가 직장 동료와 친구들에게 기아대책의 활동을 직접 소개하고, 일상 속에서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후원자가 가까운 지인들에게 기아대책의 사업과 정기후원 프로그램을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정된 3개 회사서 간식차 이벤트

기아대책은 사전 신청을 받아 선정한 3개 회사를 방문해 간식차 이벤트를 운영했다.

행사에 참여한 후원자들은 기아대책 홍보물을 활용해 동료들에게 국내외 지원사업과 정기후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현장을 찾은 직장인들은 간식을 함께 나누며 기아대책의 활동과 나눔의 의미를 접했다.

기아대책은 마케팅 정보 수신에 동의한 행사 참여자들에게 기념품과 굿즈를 증정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79DAY 오피스 어택’은 기관이 일방적으로 홍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후원자가 직접 참여해 자신의 일터에서 기아대책을 알리는 형태로 진행됐다.

“후원자가 가까운 이들과 희망 연결”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후원자가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직접 기아대책을 소개하고, 일상 속에서 나눔 문화를 확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후원자가 가장 든든한 홍보대사가 돼 더 많은 시민과 희망을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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