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이동이 시작된 2026년 추석 연휴, 롯데웰푸드가 14년째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장거리 운전자의 귀성길 안전 지킴이로 나섰다. 특히 오늘(23일)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와 함께 경부고속도로 옥산휴게소(부산방향)에서 진행되는 캠페인 현장을 찾아 졸음운전 예방과 안전한 귀성길 지원에 나선 기업의 노력을 집중 조명한다.

롯데웰푸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2013년부터 꾸준히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어제(22일)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와 고삼호수휴게소에서 시작되었으며, 운전자들에게 '졸음번쩍껌', 생수, 물티슈 등 안전운전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이는 장거리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졸음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예방을 독려하기 위함이다.

특히 화물차 운전자들에게는 더욱 확대된 안전 지원이 제공된다. 후부 반사판 부착, 타이어 상태 점검, 워셔액 보충 등 실질적인 무상 점검 서비스가 지원돼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이는 운전자 개개인의 안전을 넘어 도로 위 모두의 안전을 지키려는 노력으로 풀이된다.

추석 연휴 졸음운전 경고! 롯데웰푸드, 14년째 안전 지킴이
[사진=뉴시스]

기업은 단순히 홍보물품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졸음번쩍 에너지껌'과 '졸음번쩍껌 제로제로' 등 관련 제품군을 확대하며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의지를 확고히 했다.

명절과 나들이철 안전의식 고취라는 본래의 목적을 14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 캠페인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회의 안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롯데웰푸드의 지속적인 노력이 개인의 안전을 넘어 사회 전반의 안전 문화를 조성하는 긍정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운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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