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추석 연휴의 절정인 오늘(23일), 서울만남의광장에서는 귀성길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기업과 공공기관이 손잡고 '알코올 제로' 운전 문화 정착을 외치며 안전한 여정을 기원하는 특별한 캠페인이 펼쳐졌다.
하이트진로음료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는 명절 음주운전 사고를 뿌리 뽑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의 범국민 교통안전 캠페인인 '오늘도 무사고'의 일환으로 이번 활동을 공동 진행했다. 캠페인은 전날인 22일 청량리역에서 시작되어, 추석 연휴 귀성길이 절정에 달한 23일 현재 서울만남의광장에서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교통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음주운전 예방, 졸음운전 방지, 과속운전 근절 등 귀성길 운전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안전 수칙들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명절 음주운전의 유혹을 줄이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으로 '하이트제로0.00', '하이트제로0.00 레몬&유자', '블랙보리 콜라' 등 무알코올 음료를 귀성객들에게 제공했다. 이는 운전자가 명절 술자리에서 술 대신 무알코올 음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음주운전 예방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명절 연휴 안전운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무알코올 음료가 명절 술자리 문화에서 자연스러운 선택지로 자리 잡아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들의 활동은 단순히 제품 홍보를 넘어 음주운전 예방과 안전운전 문화 확산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기업의 의지를 보여준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처럼 가족 단위 이동이 많은 시기에 운전자뿐만 아니라 동승자 모두가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또한 무알코올 음료의 적극적인 홍보는 명절 분위기를 즐기면서도 음주운전 위험 없이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개인의 책임 있는 선택과 사회 전체의 건강한 교통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추석 연휴를 넘어 일상 속에서도 '알코올 제로' 운전 문화가 당연시되고 정착될 필요가 있다. 이처럼 민관이 협력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음주운전 없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온다. 무알코올 음료가 단순히 대안을 넘어 운전자들의 새로운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 또한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