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봉사가 진행되고 있다. ©해돋는마을
이번 행사는 중복을 맞아 폭염 속에서 생활하는 쪽방촌 주민과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복삼계탕을 제공하고, 뷰티서비스와 장수사진 전달 등을 통해 정서적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연덕 장로(평남노회 남선교연합회 회장)는 인사말에서 “중복을 맞아 무더위에 지치고 힘든 쪽방촌과 독거어르신,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사랑의 전복삼계탕으로 섬길 수 있어 기쁘다”며 “모두 영육이 더욱 강건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봉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돋는마을
장헌일 목사((사)해돋는마을 이사장)는 “폭염 속에서 외롭게 생활하는 쪽방촌 주민과 거동이 어려운 독거어르신,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4년간 삼계탕데이 밥사랑잔치를 통한 고독생프로젝트에 헌신해 준 평양·평남노회 남선교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이웃과의 소통과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전복삼계탕 식사 제공과 함께 장수사진 전달식, 여름철 뷰티서비스가 진행됐다.
이날 봉사에는 평양노회 남선교연합회와 평남노회 남선교연합회 임원들을 비롯해 장민욱 전도사, 박형근 찬양사역자, 유순복 영양사, 신생명나무교회 봉사단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또한 김순희 교수(월드뷰티핸즈)가 여름철 뷰티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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