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스 크루세이드 미션이 지난 22일 서울 강남 더 라스트 처치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한 본격적인 사역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단체의 설립 취지와 사역 철학을 공유하고, 향후 사역을 위한 조직 구성과 주요 사업 방향 등을 논의했다.
지저스 크루세이드 미션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복음을 중심으로 말씀과 기도, 성령의 역사 안에서 개인과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영적 부흥을 섬기는 것을 주요 사명으로 제시했다.
특히 핵심 사역 방향으로 회개, 기도부흥, 치유, 선교, 성화와 섬김 등 5가지를 제시했다.
회개·기도부흥·치유·선교·성화와 섬김
첫 번째 방향은 ‘회개’다. 말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신앙의 회복을 추구한다는 취지다.
두 번째는 ‘기도부흥’이다. 개인과 교회의 기도생활을 회복하고, 기도를 통해 교회가 다시 영적으로 일어설 수 있도록 기도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세 번째는 ‘치유’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 기도를 통해 상한 영혼과 삶이 회복되도록 돕고, 치유사역에 대한 성경적 교육과 훈련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네 번째는 ‘선교’다. 국내외 전도와 선교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선교사 및 선교단체와 협력해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한다는 방향이다.
다섯 번째는 ‘성화와 섬김’이다. 말씀에 순종하며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성숙한 신앙을 추구하고, 교회와 이웃을 사랑과 겸손으로 섬기는 삶을 실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저스 크루세이드 미션은 이 같은 5대 방향을 통해 “회개로 하나님께 돌아가고, 기도로 부흥하며, 치유로 회복되고, 선교로 복음을 전하며, 성화와 섬김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삶으로 나타내는 공동체”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창립총회에서는 앞으로 기도운동과 치유사역, 국내외 선교와 전도, 치유학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홍성철 교수는 “지저스 크루세이드 미션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복음의 본질 위에 서서 교회와 성도들의 영적 회복을 돕고,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부흥을 섬기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공동대표 이신웅 목사·원준상 선교사…조직 구성 완료
지저스 크루세이드 미션은 공동대표와 상임고문, 고문, 자문위원, 사무총장, 실무위원 등의 체계로 조직을 구성했다.
공동대표에는 이신웅 목사와 원준상 선교사가 참여하며, 상임고문은 김영한 교수가 맡았다. 자문위원으로는 김철해 교수, 최종진 교수, 오성종 교수, 임열수 교수, 임승안 총장, 이재범 부총장, 유창무 목사, 김동수 교수 등이 참여한다.
사무총장은 홍성철 교수가 맡아 조직의 행정과 사역 전반을 담당한다.
지저스 크루세이드 미션 관계자는 “회개를 통해 하나님께 돌아오고, 기도로 부흥하며, 치유를 통해 회복되고, 선교를 통해 복음을 전하며, 성화와 섬김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삶으로 나타내는 것이 지저스 크루세이드 미션이 추구하는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지저스 크루세이드 미션은 이번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기도와 말씀, 치유와 선교, 성화와 섬김을 연결하는 사역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앞으로 기도운동과 치유사역, 국내외 선교와 전도, 성경교육 및 사역자 훈련 등을 지속하며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섬겨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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