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가 질문하는 궁금한 성서 이야기
도서 「평신도가 질문하는 궁금한 성서 이야기」

다윗은 많은 정복 전쟁을 하였고 또한 많은 부족들과 연맹을 맺고 있었다. 그들과 연맹을 맺는 가장 흔한 방법 중의 하나가 정략 결혼이다. 다윗은 많은 정략 결혼을 했었다. 그 중 우리가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아비가일이다. 삼상 25장에는 아비가일과 다윗에 대한 내용이 잘 나와 있다. 아비가일의 입장에서 본다면 25장의 내용은 자신의 부족 운명이 걸린 매우 긴급하고 숨막히는 일촉즉발(一觸卽發)의 상황이다. 삼상 25장의 내용을 읽어 본 분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성경에서 아비가일에 대해 3절 '그 여자는 총명하고 용모가 아름다우나'라고 표현하고 있다. 따라서 대부분 아비가일은 현명한 혹은 지혜로운 여인이라는 점만 보고 넘어가는 것 같다. 하지만 아비가일은 총명하고 아름다울 뿐 아니라 대담하기까지 했다.

초절정초보 - 평신도가 질문하는 궁금한 성서 이야기

개혁 신앙 하루 묵상
도서 「개혁 신앙 하루 묵상」

종교개혁자들은 성경이 교회를 위한 유일하게 무류한 권위라고 믿었고, 그래서 성경과 다른 권위들이 충돌할 때 성경이 교회 전통과 주교들을 바로잡을 수 있다고 단언했다. 반대로, 로마가톨릭은 교회 전통과 교도직(Magisterium, 교회의 가르치는 직분자들)이 성경과 동등한 권위를 갖는다고 했다. 따라서 로마가톨릭은 칭의와 예배 같은 문제들에서 스스로 교정되는 것을 허용하려 들지 않았다. 성경이 교회를 위한 유일하게 무류한 권위이자 최종 권위라는 말은 신자가 주목해야 할 다른 권위는 없다는 뜻이 아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은 그분의 교회에 “진리의 기둥과 터”의 권위를 부여하신다(딤전 3:15). 그러나 다른 권위들은 이차적이며 파생적이다. 다시 말해, 이러한 권위는 그 가르침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하는 한에서만 우리에게 명령할 권리가 있다.

리고니어 미니스트리 - 개혁 신앙 하루 묵상

하나님, 저 왔습니다
도서 「하나님, 저 왔습니다」

1921년까지 프린스톤 신학교에서 교수로 지냈던 벤자민 B. 워필드(Benjamin Breckinridge Warfield)는 기독교를 무너뜨리는 세력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기독교의 가장 큰 위협은 반기독교 세력이 아니다. 이슬람이 아무리 칼을 들이대도 기독교를 없앨 수는 없다. 아무도 불교가 기독교를 삼킬 것이라고 걱정하지 않는다. 도리어 시대마다 등장하는 타락한 기독교야말로 기독교의 생명을 가장 크게 위협하는 존재이다’ 죽음은 개인의 삶을 마무리하는 것이다. 무슨 일이든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가 더욱 중요하듯이 죽을 때 잘 죽어야 한다. 진정한 유종의 미란 아름다운 죽음을 두고 하는 말인지도 모른다. 누군들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지 않을까만 사람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 죽음이다. 태어나고 싶다 하여 태어날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죽고 싶다 하여 마음대로 죽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구나 출생의 결정권이 자신에게 있지 않듯이 죽음에 대한 결정권 또한 없기 때문이다.

이두영 – 하나님, 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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