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TS기독교TV(감경철 회장),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이상화 대표), 목회데이터연구소(지용근 대표)가 5월 31일 오후 2시 전북 전주시 소재 전주바울교회(담임 신현모 목사)에서 ‘소그룹, 한국교회의 미래’라는 주제로 2022 대한민국 목회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김양재 목사 “사라는 어떻게 위대한 결혼의 주인공이 되었나”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가 2022 상반기 향수시리즈 ‘가정아 살아나라’라는 주제로 향수예배를 진행한다. 20일엔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가 ‘위대한 결혼’(창 23:1~4, 25:1~6)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창세기 12장에 등장하는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보는데, 특별히 그의 아내인 사라를 중심으로 보고자 한다. 사라는 어떻게 위대한 구원을 이루는 위대한 결혼의 주인공이.. “선지자 요나를 부활케 한 마법의 언어, ‘다시’”
지구촌교회 원로 이동원 목사가 10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수난과 부활의 계절에 한국 교회의 부활을 꿈꾼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목사는 “소위 코로나 팬데믹 2년 반을 지나 3년을 향하는 우리에게 지난 세월은 요나가 큰 물고기 속에 들어간 음부의 시간이었다”며 “그동안 우리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기약 없이 걷고 있었다. 고작 우리의 기대는 곧 이 시기가 끝나리라는 기약 없는 희.. “자녀에게 필요한 깨달음… ‘제 힘으론 할 수 없습니다’”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가 2022 상반기 향수시리즈 ‘가정아 살아나라’라는 주제로 향수예배를 진행한다. 6일엔 한수진 사모가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딤후 3:15~1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한 사모는 “우리의 자녀 양육에 있어서 시대·문화와 상관없이 언제나 변함없는 진리의 말씀이 무엇이 있을지를 생각해 볼 때, 답은 한 가지이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었다”며 “하나님의 말씀만.. 침신대, 2022학년도 입학식 성료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는 3일 오전 11시 교단기념대강당에서 2022학년도 입학식을 가졌다. 노은석 교무연구지원처장의 사회로 김예지 총학생회장의 기도, 황재훈 신학대학원 원우회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가 “세상에 목숨 걸 만한 일이 있는가?”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가장 큰 복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사실 자체”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가 5일 복음과도시에서 ‘포스트모던 문화가 속삭인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최 목사는 “관점(觀點, view point, perspective) 곧 무엇인가를 바라보고 판단하는 시각에 있어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했다... “시대가 어려울수록 하나님은 더 큰 은혜 부어 주셔”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가 최근 새해 인사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전했다. 최 목사는 “2022년 대망의 새해가 밝았지만, 우리의 마음이 결코 가볍지만은 않다”며 “2020년 1월에 시작된 코로나 팬데믹이 아직 끝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경제와 정치, 교육,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코로나 팬데믹은 전 세계적으로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국가적으로는 곧 치르게 될 대통령 선거도 어느 때보.. “목자 되신 주님의 선하심 따라가는 2022년 되길”
국내 주요 교회들이 1일 새벽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온·오프라인으로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다.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는 ‘기대감으로 도전하자(여호수아 3:1-6)’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지난 1년을 돌아보며 별탈 없이 주님께서 우리 교회의 사역을 위해 손길을 더해주시고 은혜 주신것에 깊이 감사드린다... “세상엔 없는 기쁨과 평화” 주요 교회들 성탄예배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는 ‘힘든 시대에 임하는 평화’(눅2:8~1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그리스도를 소테르(Soter, 구세주)로 모시는 모든 성도들이 성탄절에 두 가지를 선포해야 한다. 첫 번째 선포는 ‘하나님께는 영광’”이라며 “본문 9절에서 주의 영광을 범접할 수 없는 빛으로, 신적인 영광으로 이미지 하고 있는데, 첫 번째 단계는 우리가 먼저 그 영광을 누려야 한.. “성령충만할 때,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어”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가 6~7일 이틀간 수지·분당 채플에서 ‘청지기 부흥회’를 개최했다. 둘째 날인 7일 오후집회에선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가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는 청지기들’(엡5:15~21)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화 목사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리시고, 부활·승천하신 사건 다음으로, 어쩌면 그 사건만큼 성도들의 삶에 결정적인 것이 있다면 오순절에 성령이.. “하나님 나라의 가치들 세상 속에서 드러내며 살아야”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가 6~7일까지(2일간) 오전·오후집회 10시, 7시 30분(총4회) 수지·분당 양 채플 본당에서 청지기 부흥회를 개최한다. 6일인 첫째 날 오전집회에는 라영환 교수(총신)가 ‘뉴노멀 시대에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뉴노멀 시대,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주님에 대한 눈 뜨여야”
지구촌교회 ‘청지기 부흥회’ 첫날인 지난 6일 ‘뉴노멀 시대에는 어떤 변화를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라영환 교수(총신대학교)와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각각 메시지를 전했다. 저녁집회 강의를 맡은 유기성 목사는 ‘일상의 삶에서 주님과 동행하십시오(시16:8-11)’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유기성 목사는 “우리가 좋은 교회를 다닌다고 해서 내가 좋은 교인은 아닐 수 있다는 걸 생각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