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 속에는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간 많은 사람들이 등장한다. 그 가운데서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 자신의 삶을 온전히 드린 사람을 꼽는다면 사도 바울을 떠올리게 된다. 바울의 삶을 살펴보면 감사라는 것이 단순히 형편이 좋을 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6·3 지방 교육감 선거, 백년대계의 미래를 위해서
이번 6·3 지방선거는 지방 지자체장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교육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지방 교육감들을 선출하는 아주 중대한 선거이다. 특히 대한민국 교육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교육감은 무엇보다 정직한 도덕성과 바른 가치관을 갖춘 인물이어야 한다. 또한 다음 세대를 위한 가치관 문제도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선출해야 한다. 기독교계는 그동안 성경적 가치관에 반하고 사회적 갈등을 초래할 수 있는 포괄적.. 
가장 아름다운 등대, 십자가
저는 등대(燈臺)를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등대를 통해 놀라운 지혜와 영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배는 넓은 바다에서 방향 감각을 잃기 쉽습니다. 등대는 방향 감각을 잃지 않도록 항로를 안내해 줍니다. 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고,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게 하며, 목적지에 이르도록 돕습니다. 또한 위험을 경고해 줍니다. 암초와 절벽 그리고 얕은 수심을 알려 줍니다. 등대는 귀항(歸港)을 돕.. 
선거법, 우리 교회는 어떻게 해야 할까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35일이 채 남지 않았다. 이번 선거에서는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과 17개 광역시·도 교육감과,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함께 실시된다. 한국교회는 정치적 중립과 공직선거법을 준수하며, 성경적 가치관에 입각한 정책과 지도자를 선출해야 하는 중대한 책임을 갖고 있다... 
보여지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오늘의 아이들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정보를 접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아이들이 보고 있는 세상은 ‘전체’가 아니라, ‘선별된 일부’일 수 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필터버블’ 현상 때문이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자주 보는 것 위주로만 정보가 반복적으로 제공되면서, 점점 다양한 시각과 생각을 접할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 이 현상은 단순한 미디어 문제가 아니라, 신앙 교육의 중요한 도전이기도 하.. 
용기 있는 지도자를 찿습니다
이 시대는 지도자를 말할 때 능력보다 ‘용기’를 먼저 묻는다. 지식과 전략, 카리스마와 조직력은 넘쳐나지만, 정작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수 있는 정직함은 희귀해졌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직면한 위기는 단순한 정치적·사회적·종교적 위기가 아니라 ‘진정한 리더십의 위기’이며, 더 깊이 말하면 ‘정직한 양심의 위기’다... 
God is good
미국이 이란 전쟁에서 큰일 날뻔했다. 미국은 지난번 이란과의 전쟁에서 실종되었던 미군 조종사 대령을 약 38시간 만에 기적적으로 구출하였다. 만약 이란이 미군 조종사 한 명을 체포했다면, 지금까지 미국의 폭격으로 무참히 얻어맞고 모든 군 시설을 보상하고도 남았을 것이다.. 
상극을 넘어 상생으로 - 파국의 시대, 공존의 문명을 묻다
세상에는 오래된 두 개의 길이 있다. 하나는 상대를 밀어내며 나만 살아남으려는 길, 상극(相剋)이고, 다른 하나는 서로를 살리며 함께 살아가려는 길, 상생(相生)이다. 이 두 개념은 단순한 윤리적 선택이 아니라, 인류 문명의 방향을 가르는 근본적 기준이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세계의 위기는 결국 이 두 가치관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으로 귀결된다... 
5월 가정의 달 관련, 십계명 모음
5월을 가정의 달이라는 이유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가정과 관련된 다양한 기념일과 행사가 많기 때문이다. 5월이 가정의 달로 정해져서 5월 며칠에 기념일을 정한 것이 아니라, 가정과 관련된 기념일이 5월에 많이 생겨서 5월이 가정의 달이라고 불리게 된 것이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주 안에서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 가정에 관련된 십계명들을 정리해 본다... 
‘사람의 박수’인가 ‘하나님의 인정’인가?
벤스 헤브너(Vance Havner)의 한 마디가 오늘 가슴에 크게 와닿았다. “Popularity has slain more prophets of God than persecution ever did.“ “인기는 박해보다 더 많은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죽였다”라는 뜻이다. 이 짧은 문장은 우리에게 매우 불편한 진실을 드러낸다. 우리는 흔히 믿음의 사람을 무너뜨리는 가장 큰 위협이 외부로부터 .. 
별미의 의미(창세기 27:1-4)
사람은 누구나 복을 받기를 원한다. 그래서 복을 얻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며 다양한 방법을 찾고 애쓴다. 이러한 모습은 인간이 얼마나 복을 갈망하는 존재인지 잘 보여준다. 그러나 이러한 욕구에 편승해 종교마저 인간적인 방식으로 이를 부추기게 될 때, 본래 순수해야 할 신앙은 점차 혼탁해지고 신뢰를 잃게 된다. 성경은 분명히 말한다. 참된 축복은 인간적인 방법이나 수단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깊이는 속도가 아니라 고요 속에 자랍니다
우리는 속도를 숭배하는 시대 속에 살고 있습니다. 더 빨리, 더 많이, 더 앞서가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 영혼은 속도가 아니라 고요 속에서 자랍니다. 속도는 불안과 조급함, 그리고 산만함을 낳습니다. 광속의 시대 속에 살고 있는 어린아이들과 청년들은 심각한 정서적 혼란과 깊은 내적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그가 남긴 마지막 믿음-산등성이에서 들려온 영원의 소식
열대 지방의 뜨거운 열기를 식히며 산등성을 넘어오는 바람을 따라, 고산 마을의 총회 장소로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선교지의 모임은 언제나 단순한 회무 처리를 넘어 아픈 이들을 돌보는 작은 진료소가 되곤 합니다. 그날도 누군가 힘겨운 발걸음으로 차에서 내리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향린교회에서 2026년 서울퀴어 축제 기자회견을 보면서
향린교회는 2025년, 2026년에도 교단의 헌법을 위배되는 퀴어축제를 노골적으로 지지할 뿐 아니라 앞장서서 퀴어축체를 선동하고 있다. 한국교회는 거의 다 쿼어신학을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퀴어축제를 진행해 왔던 목사들을 제명조치 하고 있는데, 향린교회는 노골적으로 선동하고 있는 데에 심한 우려를 표한다. 이러다가는 한국기독교장로회가 동성애를 옹호. 포용하는 교단으로 오인되어서 널리 잘못..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오늘날 국제사회는 여전히 자유와 억압, 민주주의와 독재 사이의 긴장 속에 놓여 있다. 중동의 이란과 동북아의 북한은 종종 국제사회에서 신정주의 독재 정치와 권력세습으로 개인의 자유억압이라는 논쟁의 중심에 서는 국가들이다. 두 나라는 정치체제와 이념은 다르지만, 권력이 집중된 구조 속에서 개인의 자유와 인권이 제한된다는 점에서 공통적으로 비판을 받는 나라다... 
고난 속에서도 감사한 사람-요셉
성경 속에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믿으며 살아간 사람들이 많이 등장한다. 그 가운데서도 인생의 많은 고난을 겪으면서도 결국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은 인물을 꼽는다면 요셉을 떠올리게 된다. 요셉의 이야기는 성경에서 가장 잘 알려진 이야기 가운데 하나이지만, 그의 삶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 속에는 깊은 믿음과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담겨 있음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교사의 리더십
교회힉교 교사는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잘 이끌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교사가 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된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교사의 리더십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리더십은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삶에서 흘러나오는 영향력이다. 아이들은 교사의 말을 듣기 전에, 교사의 삶을 먼저 본다. 말씀을 보는 교사의 모습, 기도하는 습관, 예배를 소중히 여기는 태도는 그 자체로 아이들.. 
[양기성 교수의 교회행정 가이드⑪] 자동차 네 바퀴 리더십과 웨슬리의 리더십
현대 사회는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리더십의 방식도 끊임없이 요구받고 있다. 과거처럼 하나의 리더십 스타일만으로는 다양한 사람과 상황을 이끌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대 속에서 Paul Hersey와 Ken Blanchard가 제시한 상황적 리더십은 매우 실제적이고 균형 잡힌 모델로 평가받는다. 이 이론은 리더십을 고정된 방식이 아니라, 구성원의 성숙도와 상황에 따라 달라져야 .. 
지금 세계는 ‘단종’ 앓이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란,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다’(E.H. Carr)라고 했다. 성경은 ‘해 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오래 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전1:10)’고 했다. 지금 세계는 ‘단종’ 앓이를 하고 있다. 570년 전 조선의 애달픈 사연과 사건이, 동서양의 관객들을 눈물짓게 하고 있다... 
난세를 살며 배우는 지혜(창세기 26:12-22)
사람들은 오늘의 시대를 흔히 생존 경쟁의 시대라고 말한다. 누가 더 강한가에 따라 입지와 위치가 달라진다고 여기며, 모두가 저마다 강해지기 위해 애쓰고 있다. 세계 정치의 흐름에서부터 일상의 작은 공동체에 이르기까지, 힘 있는 자가 약한 자를 누르고 지배하려는 모습이 곳곳에서 나타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