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 전쟁에서 큰일 날뻔했다. 미국은 지난번 이란과의 전쟁에서 실종되었던 미군 조종사 대령을 약 38시간 만에 기적적으로 구출하였다. 만약 이란이 미군 조종사 한 명을 체포했다면, 지금까지 미국의 폭격으로 무참히 얻어맞고 모든 군 시설을 보상하고도 남았을 것이다. 이란은 미군 조종사를 찾는데 9,000만 원의 보상금까지 걸었다. 그러다 보니 이란 수비대와 민간들 할 것 없이 미군 조종사를 마치 사냥감을 쫓듯이 쫓았다. 한편, 미국은 F15E 스트라이크 이글이 휴대용 미사일에 추격된 것도 처음이려니와 공군 대령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알 길이 없었다. 그래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그를 찾기 위해 진두지휘했다. 전쟁부 장관, CIA 국장 등 모든 미국인들은 실종된 장교 한 분을 찾기 위해 미국의 명운을 걸었다. 그래서 무려 155대의 항공기를 띄웠고, 미 해군 최정예 특수부대인 네이비실팀 6을 투입하여 조종사를 구해냈다. 미국은 금번 장교 한 명을 구하는데, 약 3조 달러를 썼다고 한다. 그렇게 미국은 모든 정보와 전술 자원을 총동원하여 조종사 한 사람을 구해냈다.
실종되었던 조종사는 격추된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음에도, 해발 2,100m의 협곡에까지 올라가 바위틈에 숨어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미국은 모르고 있었기에, ‘마치 건초더미에서 바늘을 찾는 상황이다’라고 했었다. 언론의 헤드라인 뉴스는 구출되기 직전의 조종사의 상황에 대해 대게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개미를 먹으면서 48시간을 버텼다” “네 심장이 뛰면 우린 찾는다” “국가가 널 부르러 왔다” “1명 구출하기 위해 만 명 타격, 정보 가치와 압도적인 화력” “권총 한 자루로 48시간을 버텼다” “그가 잡히면 정보 카드, 협상카드, 선전 카드가 적에게 간다” “How did they find Him” “F15E 미군 조종사 피격 사건에 미군 2조 9천억 불을 쏟아부어 조종사를 구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미군 당국은, 정말 피 말리는 전략을 짰고 위성통신으로 추적했다. 그런데 모든 언론이 아무 곳에서도 관심을 두지 않은 조종사 대령이 보낸 신호 ‘God is good’에 대해 생각해 보자. 미국 당국은 처음 이 신호를 확인했을 때 ‘혹시 적군이 유인작전으로 보낸 것이 아닐까!’하고 의심을 했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도 그렇게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한 사람을 구하려다 수백 명의 잘 훈련된 용사들을 잃을 수 있기에 쉽게 결정할 수 없었다. 그때였다. 참모 중 한 분이 실종된 대령이 평소 진실한 신앙의 사람이었다고 증언하자, 상황은 급진전 되었다고 한다. 그 실종된 장교는 신앙인으로서 ‘God is good’이 바로 시편 136:1의 말씀을 잘 알고 있었다.
그 조종사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38시간을 헤매고 있었다. 그는 부상의 몸으로 한 걸음도 옮길 수 없었고, 뜻하지 않은 극한의 상황에서 불안과 공포, 절망 속에 있었지만, 평소 생존 훈련을 철저히 적용하고 있었고, 온전히 하나님만을 의지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그는 그 상황 속에서 시편 136편을 암송하고 있었을 것이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면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사실 시편 136편은 무명의 시이지만, ‘감사’의 시(詩)이다. 특별히 이 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는 문구가 26회가 나온다.
*감사의 조건은 하나님은 선하시기 때문에 감사하다.
*모든 신 위에 뛰어나신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감사하다.
*하나님만이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신 분이시기에 감사하다.
*하늘을 지으시고, 땅을 물 위에 펴신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감사하다.
*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큰 빛들을 지으신 이가 하나님이시기에 감사하다.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하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감사하다.
*애굽의 장자를 치시고, 이스라엘을 인도하신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감사하다.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인도하시고, 홍해를 가르신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감사하다.
*이스라엘을 그 가운데로 통과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다.
*바로와 그 군대를 홍해에 엎드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그 백성을 인도하여 광야로 통과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큰 왕들을 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아모리 왕과 바산 왕 옥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라.
*저희 땅을 기업으로 주신이에게 감사하라.
*곧 그 종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라.
*우리를 비천한 가운데서도 기억해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감사하라.
*우리를 우리의 대적에서 건지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라.
*모든 육체에 식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라.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실종됐던 조종사 대령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시편 136편을 암송하고 있었다. ‘God is good’이란 시편 136편의 메시지가 생명의 기적을 일으키고, 미국의 승리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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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