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환 목사
김창환 목사

향린교회는 2025년, 2026년에도 교단의 헌법을 위배되는 퀴어축제를 노골적으로 지지할 뿐 아니라 앞장서서 퀴어축체를 선동하고 있다.

한국교회는 거의 다 쿼어신학을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퀴어축제를 진행해 왔던 목사들을 제명조치 하고 있는데, 향린교회는 노골적으로 선동하고 있는 데에 심한 우려를 표한다. 이러다가는 한국기독교장로회가 동성애를 옹호. 포용하는 교단으로 오인되어서 널리 잘못된 소문이 날 것 같아서 심히 우려스럽다. 한국기독교장로회의 헌법에 따라서 총회 차원에서 향린교회의 이런 사태에 대하여 적절한 조치를 할 것을 요구한다.

한국기독교장로회 헌법
II 신앙고백서/ 제3장 인간과 죄
2. 남녀
사람은 구체적으로 남자와 여자로 창조되었다. 그리고 일남일녀를 결합시켜 공동체를 이루어 생을 즐겁고 풍부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하신 창조의 축복이다(창 1:27-31, 2:24-25). 인간이 이성의 상대자와 사랑의 사귐을 위하여 가지는 성(性)은 생의 의미와 창조의 기적을 발휘하는 귀중한 특성이다. 그러므로 성을 오용하거나 남용하여 불행을 초래하지 말고 그리스도 신앙으로 그 질서를 지켜야 한다(1978년 제63회 총회에서 헌법에 수록)

2022년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07회 총회에서 목포노회가 헌의 한 ‘동성애와 동성혼은 기장 총회 [신앙고백서]에 부합하는가, 부합하지 않는가’의 헌의의 건은 투표 결과 ‘부합하지 않는다’가 262명, ‘부합한다’가 136명이었다. 따라서 '기장 헌법대로 하기로 하다'로 결의하였다.

동성애와 동성혼이 기장 헌법에 부합하냐, 아니면 부합하지 아니냐는 문제를 가지고 법제부가 1시간 이상 논쟁을 하였다. 총회에서는 이 안건을 가지고 많은 시간을 논쟁한 후 어느 회원이 '신앙고백서로' 하자고 개의를 부쳐 그 안으로 해서 신앙고백서로 통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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