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찬양사역자와 크리스천 아티스트, 문화예술 사역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연합 모임이 내년 초 열린다. 예배와 예술, 문화 선교의 현장에서 활동해 온 사역자들이 시대적 과제와 정체성을 함께 성찰하는 자리다. 한국기독음악협회는 ‘2026 아티스트 개더링(Artist Gathering)’을 2026년 2월 2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광주 소망수양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네 번째로 열.. 
전주시기독교연합회, 근대역사기념관에 300만원 기부
지역의 기독교 유산을 지켜온 기억의 공간에 교계의 손길이 더해졌다. 전주시기독교연합회는 29일, 전북 지역 기독교 역사를 보존하고 있는 전주시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을 찾아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념관을 방문한 연합회 임원들은 김동하 위원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며, 기독교 역사 보존 사역에 대한 연대의 뜻을 밝혔다. 송시웅 대표회장은 “전주시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을 위해 늘 기도해 왔다.. 
예장 합동총회, 교회교육 지도사 93명 양성
부교역자 부족이 교회학교 현장의 현실로 굳어지는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평신도 교육을 통한 대안을 현실화하고 있다. 예장합동 총회는 29일, 올해 교회교육 지도사 93명을 배출하며 첫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새로남기독학교 중·고, 제도권 편입… 2026년 3월 정식 개교
대전 새로남교회(담임목사 오정호)가 설립한 대안교육기관 새로남기독학교의 중·고등과정이 교육청의 정식 인가를 받아, 오는 2026년 3월 1일 ‘새로남기독중고등학교’로 새롭게 개교한다. 이번 인가는 2025년 12월 15일자로 확정돼, 그동안 대안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교육 성과가 제도권에서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꽃동산교회, 임광 목사 담임 취임… 김종준 목사 원로 추대
꽃동산교회가 한 시대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목회 여정의 출발선에 섰다. 교회는 지난 27일, 40년간 담임목사로 시무해 온 김종준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고, 임광 목사를 새 담임으로 세우는 예배와 취임식을 거행했다... 
은평교회, 웨슬리신학연구소에 1천만원 전달
은평교회가 신학 연구와 교단 신학 전통 계승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며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은평교회는 지난 28일, 서울신학대학교 산하 웨슬리신학연구소에 발전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웨슬리신학연구소장 김성원 교수가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교수는 서울신학대 교무처장을 맡고 있으며, 은평교회에서는 협동목사로도 사역하고 있다... 
구세군, 노숙인 자립 수기집 『손을 잡으니 길이 되었다』 발간
절망의 가장자리에서 다시 삶을 선택한 이들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묶였다. 거리에서, 쉼터에서, 그리고 다시 일상의 문턱에서 써 내려간 기록은 ‘회복’이 추상적 개념이 아니라 손에 잡히는 과정임을 보여준다. 구세군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은 29일 노숙 경험자들의 자립 여정을 담은 수기집 『손을 잡으니 길이 되었다』를 펴냈다고 밝혔다. 책에는 각자의 상처를 끌어안고 삶을 재정비해 온 21명.. 
더사랑의교회 설립 ‘이음플랫’, 수원시 취약계층 위해 성금 1천만 원 전달
더사랑의교회가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이음플랫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수원시에 따르면 이음플랫은 26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방식으로 접수돼, 수원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대전 새로남기독학교 중·고 정식 인가
이번 인가로 재학생들은 검정고시를 거치지 않고도 학력을 공식 인정받게 됐으며, 고교학점제 운영과 대학 입시에서도 일반 중·고교 학생들과 동일한 자격을 갖게 된다. 그동안 대안교육의 한계로 지적돼 온 제도적 제약을 넘어, 공교육과 동등한 지위를 확보하게 된 셈이다... 
한국CCC, 나이지리아서 ‘커넥션스쿨’ 강사 훈련
한국CCC가 아프리카 선교의 전략적 거점으로 주목받는 나이지리아에서 선교 리더 양성에 본격 나섰다. 한국CCC 해외선교팀(GSM)은 최근 나이지리아 라고스에 위치한 ACTS 신학교에서 커넥션스쿨 강사 훈련을 개최하고, 현지 신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훈련은 향후 아프리카 전역으로 확산될 커넥션스쿨 사역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한국교회, 십자가 사랑으로 화해와 회복 이뤄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는 2026년 신년을 앞두고 ‘믿음의 경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자’를 제목의 메시지를 26일 발표하고, 한국교회와 사회를 향해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인내로써 경주를 완주할 것”을 당부했다... 
가룟유다와 베드로의 차이… 실패 후에도 다시 일어서려면
‘가룟유다’라는 이름이 다시 강단 위에 올랐다. 22일 오후 김포 순복음행복한교회(담임 박요한 목사)에서 열린 ‘가룟유다 배신학교 세미나’는 성경 속 가장 무거운 이름을 신앙 훈련의 거울로 삼은 독특한 신앙 교육 현장이었다. GLIM성경리더십연구원이 주최했고, 성령숨결아카데미가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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