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 인구가 많아 ‘중국의 예루살렘’으로 불리는 중국 동부 저장성 원저우시의 유서 깊은 미등록 가정교회인 ‘야양교회(야중교회)’ 예배당이 결국 중국 당국의 무력 앞에 형체도 없이 철거됐다. 2014년 당국의 대대적인 기독교 탄압 조치에 맞서 12년간 타협 없이 신앙을 지켜온 이들의 저항이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면서 국제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예람워십, 활동 재개 동시에 유튜브 ‘인기 MV TOP 100’ 진입
찬양사역팀 ‘예람워십’이 긴 공백기를 깨고 복귀했다. 예람워십이 2026년 새해 첫 주자로 선보인 찬양 곡 '하나님의 열심’은 공개 직후, 올해 발표된 기독교 찬양 영상 중 최초로 대한민국 유튜브 ‘인기 뮤직비디오 TOP 100’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은혜로 구원받은 기독교인들에게 ‘나눔과 연보’의 의미는?
숭실대학교 기독교학대학원·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는 1일 세계적 바울 신학 권위자인 존 바클레이(John M. G. Barclay) 영국 Durham대 교수를 초청해 ‘은혜와 기독교 윤리 : 바울 신학의 실천적 함의’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다... 
바클레이 교수 “값없는 은혜는 삶 뒤흔드는 역동적 책임”
새문안교회(담임목사 이상학)와 미국 뉴브런즈윅신학교(NBTS)가 공동 주관하는 ‘제16회 언더우드국제심포지엄’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새문안교회 대예배실에서 개최됐다. 올해 심포지엄은 세계 바울 신학계의 지형도를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 세계적 석학 존 바클레이(John M. G. Barclay) 영국 더럼대학교 라이트풋 신학 석좌교수를 단독 강사로 초청했다. 바클레이 교수는 신앙의 사사화(.. 
“사회 변혁보다 영혼 구원이 최우선 사명”
첫 발제자로 나선 미션교회 담임 김병호 박사(전 장신대 겸임교수)는 터키 선교사 시절의 소회를 밝히며 오늘날 한국 교회에 바울과 같은 선교적 비전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김 박사는 “과거 바울이 활동했던 터키 땅이 현재 기독교 영성이 죽은 황폐한 곳이 된 것을 보며 지금의 한국에도 바울과 같은 선교 열정을 지닌 사람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특히 모든 제자가 선교적 부르심을 받았음에도 .. 
NKDB, 강제북송 실태 시각화 플랫폼 ‘비주얼 아틀라스’ 공개
북한의 정치범수용소와 공개처형장은 물론,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탈북민 강제북송 경로와 중국 내 구금시설의 실태를 구글맵처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위성지도 플랫폼이 공개됐다. 북한인권정보센터(NKDB)는 강제북송 과정에 관여한 북한과 중국 기관들의 제도적 책임을 데이터화하고, 이를 위성지도 기반으로 시각화한 플랫폼 ‘비주얼 아틀라스(Visual Atlas)’를 전격 공개했다고 29일 밝혔.. 
이만수 전 감독, 말기 소아암 환우와 감동적 만남…구세군 ‘배웅 프로젝트’ 성료
오랜 투병 생활로 지친 소아암 환우를 위해 야구계의 거장 이만수 전 감독이 직접 병원을 찾아 따뜻한 기적을 선물했다. 구세군 한국군국은 한국메나리니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암 환우 소원 성취 프로그램인 ‘배웅 프로젝트’를 통해, 국립중앙의료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에서 한 소아암 환우를 위한 특별한 만남을 주선했다고 밝혔다... 
예장통합, ‘유럽선교노회’ 창립… 세계 선교 네트워크 확장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정훈 목사, 이하 예장통합)가 유럽, 중동, 아프리카를 아우르는 새로운 선교 허브를 구축하며 글로벌 선교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회는 지난 26일 이탈리아 밀라노한인교회에서 ‘유럽선교노회 설립감사예배’와 제1회 노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아시아선교노회 출범에 이어, 교단 내 두 번째로 설립된 이번 해외 권역 노회는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와 .. 
“무대보다 떨리는 예배”… 가수 서인영, 신앙으로 찾은 ‘진정한 안식’
최근 가수 서인영이 자신의 신앙생활을 담은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진솔한 모습을 공개하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화려한 무대 위의 스타가 아닌, 평범한 성도로서 교회 공동체에 녹아든 그녀의 일상은 기독교인은 물론 비기독교인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하며 조회수 349만 회를 기록 중이다... 
재개발과 이단, 어떻게 대처?… 기장, 선교정책협의회서 제시
최근 도심 재개발 사업이 급증하면서 많은 교회가 신앙공동체의 존립 위기를 겪고 있다. 이에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이종화 목사, 이하 기장) 제110회 총회 선교위원회는 서울 송파구 소재 거암교회에서 ‘선교정책협의회’를 열고, 재개발 현장에서 교회가 공동체의 실질적 연속성을 지키기 위한 구체적인 법적·실무적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 또한, 위기 상황 속에서 성도들을 미혹하는 이단과 무속 문제에.. 
더크로스처치, ‘오순절 텐데이 리바이벌’ 성령대망회 성료
경기도 성남시 소재 더크로스처치(박호종 목사)가 오순절 성령강림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진행한 ‘오순절 텐데이 리바이벌’ 성령대망회 기도회가 은혜 가운데 막을 내렸다.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이어진 이번 기도회는 예수 승천 이후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성령을 기다렸던 제자들의 행보를 재현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6월 교육감 선거, 기독교 교육 정책 관련 후보자들 입장 들어보니
2026년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교육계와 교계가 교육감 후보들의 기독교 교육 정책에 대한 입장을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이사장 이재훈 목사, 사학미션) 등 4개 단체는‘2026 한국교회 유권자 교육정책 평가’ 결과를 발표하며, 교육감 후보자들의 교육 철학과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