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 브루킹스연구소 토론회에 참석한 이들은 북한이 기독교의 구원 서사를 도용해 주민들을 세뇌해온 추악한 실상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오른쪽부터) 정 박 전 차관보, 조너선 청 지국장.
    “北, 기독교 문화 이식해 종교보다 강력한 억압 체제 구축”
    지난 27일 미국 워싱턴 브루킹스연구소가 ‘북한의 권력·종교·이념’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토론회에서 조너선 청 월스트리트저널(WSJ) 지국장은 북한 체제의 뿌리에 박힌 기만성을 지적했다. 청 지국장은 “1907년 대부흥운동의 중심지이자 ‘동방의 예루살렘’이었던 평양의 기독교 문화 속에서 김일성이 성장했다”며 그가 주일학교 교사와 찬양대원으로 활동하며 종교가 인간의 영혼을 사로잡는 방식을 치밀하..
  • 경성대 수영로교회
    경성대-수영로교회, 외국인 유학생 위한 ‘나눔 의료’ 실천… 200여 명 혜택
    타국에서 학업에 정진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의 건강을 돌보고 정착을 돕기 위해 대학과 지역 교회가 손을 맞잡았다. 경성대학교(총장 이종근)는 지난 25일 교내 캠퍼스에서 수영로교회(담임 이규현 목사)와 공동으로 외국인 유학생 대상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 기관이 맺은 상호협력 협약(MOU)의 실질적인 이행을 위해 마련된 상생 프로젝트다...
  • 전국 3,600여 교회가 함께한 ‘2026 청년다니엘기도회’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담임 주경훈 목사) 비전홀에서 개최됐다.
    2026 청년다니엘기도회, 3,600여 교회 참여 속 성료
    불확실한 미래와 현실의 벽에 부딪힌 이 시대 청년들을 향한 영적 회복의 잔치, ‘2026 청년다니엘기도회’가 지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서울 오륜교회(담임 주경훈 목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7일 밝혔다. ‘서 있는 자리가 사명의 자리’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기도회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전국 3,605개 교회가 동참했다...
  • 양화진문화원
    양화진문화원, 온 가족 클래식 음악회 ‘봄처럼 펼쳐지는 음악동화’ 개최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교회 부설 양화진문화원(원장 김헌)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클래식 음악회를 선보인다. 양화진문화원은 오는 5월 14일(목) 오후 7시 30분, 서울 마포구 소재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교회 홍보관(지하 3층)에서 ‘봄처럼 펼쳐지는 음악동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웨이크 제25회 목사안수식
    국제독립교회연합회 목사안수식… “세속에 물들지 않는 참된 목회자 되길”
    사단법인 국제독립교회연합회(WAIC, 이하 웨이크)가 주최하는 ‘제25회 목사안수식’이 27일 오전 서울 CTS 아트홀에서 거행됐다. 이날 안수식에는 고혜진 외 17명의 안수 대상자들이 참여하여 하나님의 종으로서 평생을 헌신할 것을 서약했다. 정인찬 목사(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前 총장)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 국독연 총회장 림택권 목사는 ‘둘 다 함께 자라는 현실, 그때까지’(마..
  • 2026 한국과 영국 웨일즈 부흥 포럼
    “웨일스서 청년층 중심 ‘역동적인 부흥’ 일어나고 있어”
    한국과 영국 웨일즈의 영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100만 영혼 구원’의 비전을 공유하는 ‘2026 한국 & 영국 웨일즈 부흥 포럼’이 24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GOODTV 신사옥 스튜디오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순복음대학원대학교, 서울대치순복음교회, 한세대학교, GOODTV, 국민일보 등이 공동 주최 및 주관하여 한국교회와 웨일즈 교회의 부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 일기예보 나들
    나들, 소망교도소서 토크콘서트
    소망교도소가 지난 21일 개최한 화요 문화 프로그램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22일 교도소 측에 따르면, 포크·모던록 그룹 일기예보 출신 가수 나들이 초청돼 수용자들과 만나는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무대에서 나들은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활동 시절까지 자신의 여정을 풀어냈다. 특히 강변가요제 수상을 발판으로 가수의 길에 들어선 과정과 대표곡으로 알려진 ‘좋아 ..
  • 에릭폴리 현숙폴리 러시아대사관 박태연 선교사 석방
    러 대사관에 박태연 선교사 석방 청원… “세뇌 혐의는 조작”
    러시아 하바로프스크에서 활동하다 ‘이민법 위반’ 혐의로 구금된 박태연 선교사의 석방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국순교자의 소리(이하 한국VOM, CEO 에릭 폴리, 대표 현숙 폴리)는 22일 오후 서울 주한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선교사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하는 성명서와 전 세계 기독교인들의 서명이 담긴 청원서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