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적 군사적 긴장과 기후위기, 한반도의 분단 갈등 속에서 세계 교회가 모여 평화와 화해를 모색하는 ‘2026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가 9일 서울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대성당에서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4개 교회 연합 기독 청년 연애 세미나 ‘우다연’ 성료
무학교회, 새문안교회, 창동염광교회, 충신교회 등 4개 교회 청년부가 공동 주최한 연합 연애 세미나 ‘우다연(우리, 조금 다르게 연애해 볼까?)’이 지난 5일 무학교회 비전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별 교회 내 이성 교제에 부담을 느끼는 기독 청년들을 위해 공교회 차원에서 기획됐다. 단순한 남녀 만남을 주선하는 것을 넘어, 획일화된 세상의 연애 방식을 탈피하고.. 
해외선교비 증여세 과세 위기에 대응 방안 모색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은 8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상증법 및 법인세법 시행령 재개정 및 법 적용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최근 과세 당국의 세법 시행령 개정으로 해외선교비에 대한 증여세 과세 위험이 불거지면서, 한국교회의 해외 선교 활동 전반에 심각한 위축과 악영향이 우려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논란은 과세 당국이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 
러시아, 외국인 전도 행위 시 ‘강제 추방’ 의무화 법안 시행
러시아가 종교 관련 위법 행위에 대한 처벌 기준을 대폭 강화하고 외국인에 대한 강제 추방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도입한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에 따르면, 오는 11월 3일부터 시행되는 연방법 제294-FZ호 개정안은 불법 선교 활동으로 적발된 외국인에게 벌금형과 함께 예외 없는 강제 추방 조치를 내리도록 규정하고 있다... 
기독교선교횃불재단, 2026년 2학기 횃불회 9월 개막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 오는 9월 14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8주간 ‘2026년 2학기 횃불회’를 개최한다. 횃불회는 지난 40여 년간 한국교회를 이끌어갈 목회자와 크리스천 리더를 세우기 위해 이어져 온 대표적인 영적 훈련 및 계속교육 공동체다. 현재 해외 선교사를 포함해 약 3,900명이 등록하여 참여하고 있을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한국해비타트, 춘천서 초단기 주택건설 ‘2026 한국번개건축’ 성료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인 한국해비타트가 지난 9월 1일부터 5일까지 강원도 춘천 일대에서 대규모 집중 건축 봉사 프로젝트인 ‘2026 한국번개건축(KBB)’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이번 KBB 프로젝트는 한국해비타트의 ‘2026 희망의 집짓기: 춘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5일의 행사 기간 동안 매일 25명씩 총 125명의 자원봉사자가 현장에 .. 
고신대, 개교 80주년 기념식 및 홈커밍데이 개최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가 지난 4일 영도캠퍼스 한상동홀에서 개교 80주년 기념식 및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 1부 기념예배는 이신열 교목실장의 인도로 윤창현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의 기도, 임명애 전국여전도회연합회 회장의 성경봉독, 최성은 고신총회 총회장의 설교, 황만선 전 고려학원 이사장의 축도로 진행됐다... 
미디어·AI 시대, 다음세대를 위한 복음적 대안은?
성경적 본질로 이 시대를 해석하고 성도의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미래 목회 심포지엄이 열렸다. 두란노바이블칼리지가 주최하고 복음과도시, 더초즌, 학원복음화협회, 넘버스가 협력한 ‘교회, AX를 시작하다’ 미래 목회 심포지엄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 온누리교회 기쁨홀에서 개최됐다. ‘배우는 교회를 넘어 전환하는 교회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국교회 목회자와 청장년 리더들.. 
경기 시흥 신천장로교회, 10월 ‘제7차 새생명축제·4인4색 부흥성회’ 개최
경기 시흥 신천장로교회(담임 강형규 목사)가 오는 10월 한 달간 ‘함께 가자’를 주제로 ‘제7차 새생명축제 및 4인4색 부흥성회’를 연다. 이번 부흥성회는 10월 한 달 동안 매주 일요일마다 다채로운 말씀과 찬양의 자리로 진행된다. 첫째 주 날인 10월 4일 오후 7시에는 개그맨 출신 배영만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이어 11일 오후 7시에는 전주샘물교회 서화평 목사가, 18일 오후 7시에는.. 
아현성결교회, 주차장 100면 주민 개방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가 북아현동 소재 아현성결교회와 손잡고 교회 부설주차장을 주민을 위한 공유주차장으로 전격 전환·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주차장 신설 없이도 도심 한복판에 100면 규모의 새로운 주차 공간이 확보됐다. 구는 이번 주차장 개방이 충정로역과 아현역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검찰,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에 징역 27년 구형
여신도들을 상대로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추가 재판에 넘겨진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81)씨에게 검찰이 징역 27년을 구형했다. JMS는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로부터 이단으로 지정된 단체다. 검찰은 7일 대전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박우근) 심리로 열린 정씨의 준강간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27년을 선고해 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와 함께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네팔 대홍수에 현지 선교사들 “일회성 지원 넘어선 장기 구호 절실”
네팔 북부 지역을 강타한 초대형 홍수로 수많은 인명 피해와 막대한 재산 손실이 발생한 가운데, 현지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들이 한국교회를 향해 일회성 지원을 넘어선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구호’를 눈물로 호소했다. 세계전문인선교회(PGM) 소속 허언약·이바나바 선교사는 최근 줌으로 열린 PGM 기도회에 참석해 참혹한 현지 상황을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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