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 ‘2026 제2회 전공박람회’ 개최
성결대학교 학생들이 학생회관 일대에서 진행된 2026 제2회 전공박람회에 참여했다. ©성결대 제공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 전공설계지원센터가 자율전공학부 학생들의 전공 탐색과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2026 제2회 전공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이 다양한 학부(과)의 교육과정과 전공 특성, 진로 분야 등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에게 적합한 전공을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여행’을 콘셉트로 전공 탐색 과정을 구성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행사는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학생회관 1층 드림라운지와 야외 공간에서 열렸으며, 온라인 프로그램은 4일부터 15일까지 운영돼 학생들의 지속적인 전공 탐색 활동을 지원했다.

박람회 기간에는 학부(과)별 전공부스를 통해 교육과정과 진로 분야를 소개했으며, 교수와 재학생 멘토가 참여하는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이와 함께 온라인 전공 탐색 콘텐츠인 ‘여행가이드’를 비롯해 멘토-멘티 페스티벌, 탐색·전공·진로 Zone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교 측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자율전공 학생 총 409명(중복 포함)이 참여했다. 전체 자율전공학부 학생 250명을 기준으로 학생 1인당 평균 1~2회 이상 부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전공 탐색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조성범 전공설계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 방향에 맞는 전공을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맞춤형 전공 탐색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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