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대학교 유학생지원센터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 생활 적응과 문화 이해 증진을 위해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평택대학교는 지난 4월 8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에버랜드에서 학위과정 외국인 유학생 35명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와 문화를 보다 가까이 경험하고, 대학 공동체 안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업과 일상생활로 바쁜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여가 공간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적응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평택대학교 유학생지원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대중문화와 여가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문화적 이해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학생 간 교류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버랜드 체험 통해 한국 문화와 공동체 경험
이날 참가 학생들은 에버랜드 내 주요 놀이시설과 다양한 문화공연을 체험하며 한국의 여가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학생들은 국적과 학과를 넘어 자유롭게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은 놀이시설 체험과 공연 관람 등을 통해 한국의 문화 콘텐츠와 대중문화 분위기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었다.
참가 학생들은 단순한 현장 체험을 넘어 또래 유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 생활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평택대학교 유학생지원센터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대학생활 만족도 향상과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생활 적응 지원, 상담 프로그램, 비교과 활동 등 유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학교 측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업뿐 아니라 문화와 공동체 경험을 함께 쌓아가는 과정이 안정적인 대학생활과 정서적 적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캠퍼스 환경 조성 지속 확대”
이동현 평택대학교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의 대학생활을 보다 즐겁고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학업뿐 아니라 문화와 공동체를 경험하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대학교는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와 대학 공동체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평택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지원 강화를 위해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과 다문화 프로그램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학교 측은 유학생들이 단순히 학업을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대학 공동체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대학교는 1912년 피어선 목사(Arthur T. Pierson)의 유지에 따라 설립된 피어선기념성경학원을 모태로 하는 기독교 사학이다.
평택대학교는 다문화·글로벌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캠퍼스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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