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회 더행복캠프’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경기도 양평 창신수양관에서 ‘Be long to Jesus-나는 예수께 속한 자’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캠프는 자체적으로 여름수련회를 진행하기 어려운 작은교회와 미자립교회, 농어촌교회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행사는 새비전양의문교회가 주최하며 군포성산교회, Holy Mountain 선교회, 주일학교사역자모임, U.C.C Ministry가 협력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50명이다.
강사진으로는 서성무 목사(배달의교회), 고상범 목사(주일학교사역자연구소 소장), 조철민 목사(사랑의샘물교회), 김동수 목사(군사드림교회 청년부), 차성도 교수(강원대 명예교수·창조과학회 춘천지부장), 김태호 목사(새비전양의문교회), 송가은 자매(새비전양의문교회) 등이 참여한다.
주최 측은 한국교회가 직면한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로 다음세대의 신앙 이탈 문제를 꼽으며, 이번 캠프를 복음 중심의 영적 회복 사역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재정과 인력 부족으로 여름 사역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작은교회들을 지원하기 위해 무료 캠프로 기획됐다는 설명이다.
캠프 관계자는 “경제적인 이유로 아이들이 은혜의 자리에 나오지 못해서는 안 된다는 마음으로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더행복캠프는 예배와 말씀, 기도와 회복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다음세대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삶의 방향을 회복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 중독, 정체성 혼란, 관계의 어려움, 우울과 외로움 등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복음적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주최 측은 “다음세대 사역은 선택이 아닌 한국교회의 미래와 직결된 문제”라며 “작은교회와 어려운 교회들도 다음세대 사역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 캠프의 목적”이라고 전했다.
한편, 접수방법은 대행복 홈페이지(https://dhbdream.com)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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