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송수양관(원장 이순희 목사)이 성도들의 영혼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영적 회복을 돕기 위한 ‘제9차 21일 다니엘 기도회’를 개최한다. 매년 한 차례 열리는 이번 집회는 깊은 기도와 찬양을 통해 성도들이 영적 자유를 경험하고 내면의 회복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백송수양관 측은 이번 다니엘 기도회가 형식적인 예배를 넘어 장시간 이어지는 집중 기도와 찬양 속에서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경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마음의 상처와 영적 억눌림으로 어려움을 겪는 성도들에게 회복과 치유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집회의 시작은 오는 5월 24일 주일 오후 7시에 열리는 특별 찬양 콘서트로 문을 연다. 찬양 콘서트에는 다양한 게스트들이 참여해 찬양과 간증, 기도의 시간을 함께 나누며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기뻐하고 마음을 열 수 있는 영적 축제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다니엘 기도회는 이후 21일 동안 이어진다. 집회는 매일 세 차례씩 진행되며 총 63회의 예배와 기도 시간으로 구성된다. 시간대별로 서로 다른 주제를 중심으로 기도가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새벽 5시 30분에는 하나님의 깊은 임재를 구하는 기도가 진행되며, 오전 10시 30분에는 내면의 상처와 마음의 회복을 위한 치유 기도가 이어진다. 저녁 7시 30분 집회에서는 영적 전쟁 속 승리를 위한 기도와 말씀 선포가 진행된다.
백송수양관 측은 이번 다니엘 기도회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장시간 이어지는 예배와 기도를 통해 삶의 변화와 영적 회복을 경험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특히 오랜 시간 기도에 집중하며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서 새로운 힘을 얻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순희 원장은 “하루 기본 18시간 이상 예배와 기도가 이어지지만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새 힘을 공급받기 때문에 힘들거나 지치지 않는다”며 “많은 사역자들과 함께 연합해 드리는 이번 집회를 통해 놀라운 기적과 치유의 역사가 나타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백송수양관 다니엘 기도회는 그동안 다양한 치유와 회복의 간증이 이어지며 관심을 모아왔다. 수양관 측에 따르면 과거 집회를 통해 공황장애와 우울증 등 마음의 어려움을 겪던 이들이 회복을 경험했다는 간증이 이어졌으며, 삶의 현장에서 변화된 삶을 살게 됐다는 사례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이번 기도회에도 국내뿐 아니라 미국과 캐나다, 싱가포르, 아프리카 등 해외 여러 지역에서 참석 문의와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백송수양관 측은 영적 치유와 회복을 사모하는 성도들이 세계 각지에서 함께 모여 예배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순희 원장은 “유튜브를 통해서도 함께 예배하며 은혜를 나눌 수 있지만, 현장에 직접 와서 예배드릴 때 더 깊은 은혜와 회복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성도들의 적극적인 현장 참여를 당부했다.
백송수양관 제9차 21일 다니엘 기도회는 영적 침체와 마음의 상처 속에서 회복을 갈망하는 성도들에게 기도와 찬양을 통해 새로운 힘과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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