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 2026 오순절 축제 ‘하리: 피어나리’ 성료
한세대학교 학생들과 지역 시민들이 2026 오순절 축제 ‘하리: 피어나리’ 행사에 참여해 공연을 즐기고 있다. ©한세대 제공

한세대학교가 5월 대학 축제로 마련한 ‘하리: 피어나리’ 2026년 오순절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의 숨겨진 재능과 열정이 꽃처럼 피어나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아 ‘하리: 피어나리’라는 이름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축제 첫날에는 개회 예배를 시작으로 동아리 블루파이어 공연과 교내 가요제가 열렸으며, 이어 레드씨, 로맨틱펀치, 하이키, 하하 등의 축하 공연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메이킹·메이퀸 선발대회와 동아리 공연이 이어졌고, 송하예, 우원재, 엔플라잉 등의 무대가 펼쳐졌다.

축제를 주관한 하리 총학생회 문영진 총학생회장은 “오순절 축제를 통해 자신의 열정과 재능을 마음껏 펼친 모든 순간처럼 앞으로도 꽃처럼 활짝 피어나기를 바란다”며 “2026학년도 오순절 축제 ‘하리: 피어나리’의 시간이 잊지 못할 찬란한 순간으로 남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백인자 총장은 “대학 축제는 배움의 긴장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서로를 이해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학생들의 노력 위에 오늘의 웃음과 열정이 더해져 대학이 더욱 빛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이 순간은 다시 오지 않을 청춘의 소중한 한 페이지”라며 “마음껏 도전하고 꿈꾸며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 한세대학교는 언제나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오순절 축제는 한세대학교의 정체성과 설립 이념을 반영한 전통 행사로, 예수 부활 후 50일째 되는 날 성령 강림 사건을 기념하는 기독교 절기 오순절(Pentecost)의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운동장이 아닌 영산비전센터 앞 광장에서 행사가 열려 학생과 지역 시민들의 참여가 더욱 확대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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