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동문회(총동문회장 양준원 목사)는 오는 22일 오전 11시 인천316교회에서 ‘제9차 전국부흥사 연합기도회’를 개최한다.
이번 기도회는 ‘일어나라 다시 부흥으로(Rise Up Again in Revival)’라는 주제로 열린다. 주최 측은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대한민국의 부흥, 그리고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위해 전국 부흥사들과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집회는 한국교회가 시대적 위기 속에서 다시 기도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주최 측은 “대한민국 역사 속 위기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했던 한국교회를 통해 회복과 성장이 있었다”며 “평양대부흥운동과 77민족복음화대성회의 영적 유산을 이어 다시 한번 민족복음화의 불길이 타오르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말씀은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인 이태희 목사가 전한다. 이 목사는 오랜 기간 한국교회 부흥운동과 회개기도운동에 헌신해 온 부흥사로, 이번 집회에서도 한국교회의 회개와 성령의 부흥을 강조할 예정이다.
환영사는 박용배 목사(인천316교회 담임)가 맡고, 사회는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동문회장인 양준원 목사가 맡아 진행한다. 이어 기도는 김익배 모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사무총장), 특송은 손보라 목사, 광고는 김영돈 목사가 각각 맡는다.
주최 측은 “전국 각지의 부흥사와 목회자, 중보기도자들이 함께 모여 민족과 교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기도의 불이 다시 살아나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에 영적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수도권과 전국 각 지역에서 약 2,500여 명의 부흥사와 성도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최 측은 이번 기도회가 한국교회 연합과 회복을 위한 영적 플랫폼 역할을 감당하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동문회는 한국교회의 부흥과 민족복음화를 위한 기도운동과 연합사역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전국부흥사 연합기도회를 통해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영적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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