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석 교수
유해석 교수(왼쪽)가 총신대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수상했다. ©총신대
총신대학교가 개교 125주년을 맞아 지난 14일 기념감사예배 및 한마음 잔치를 개최한 가운데, 유해석 교수(총신대 신대원)가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수상했다.

총신대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1부 예배는 김영삼 총동창회장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박성규 총장이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법인이사장 회종부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기념예식은 백은령 대학부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총신대학교 개교 125주년 기념영상 상영과 함께 학교를 빛낸 동문들에 대한 시상식이 이어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유해석 교수와 문병옥 목사, 이규성 선교사가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총신인상 추천위원회는 유해석 교수 추천 사유로 △이슬람 선교신학 분야의 독보적인 학자이자 선교사로 사역해 온 점 △다수의 저서를 통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깨우는 선지자적 사명을 감당해 온 점 △한국교회사 뿌리를 찾는 연구로 교단과 학교의 위상을 높인 점 △모교와 교단을 위한 헌신적 공적 활동을 이어온 점 등을 들었다.

추천위는 “유해석 교수는 총신에서 받은 개혁주의 교육을 바탕으로 미전도 지역인 이슬람권을 위해 사역해 왔다”며 “그의 학문적 성실함과 선교적 열정, 그리고 모교를 향한 사랑은 모든 총신 동문과 재학생들에게 귀감이 되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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