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2026년 미국 LA 순회 봉사 위한 한세글로벌봉사단 파견
한세글로벌봉사단이 남가주 샬롬교회로 이동해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가 주관한 ‘제24회 창작성가제’에 참여하며 첫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한세대 제공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2026년 미국 순회 봉사활동을 위해 한세글로벌봉사단을 지난 23일 미국 현지에 파견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세글로벌봉사단은 현지 시각 23일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LAX)을 통해 미국에 도착한 직후 남가주 샬롬교회로 이동해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가 주관한 ‘제24회 창작성가제’에 참여하며 첫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봉사단은 기존 학교 합창단인 한세콘서트콰이어를 중심으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한세대학교 성악 또는 합창지휘 전공 학생과 지도교수, 관계자 등 총 36명으로 구성됐으며, 23일부터 29일까지 LA 지역에서 순회 봉사활동을 펼친다.

23일 열린 ‘제24회 창작성가제’에서 한세글로벌봉사단은 GRAND FESTIVAL CHOIR, 새노래선교합창단, OCKMC, 남가주샬롬교회 연합찬양대에 이어 무대에 올라 「변찮는 주님의 사랑」, 「나의 사랑하는 책」, 「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 「주 사셨다」, 「물 위를 걷는 자」, 「하나님의 전신갑주」 등 6곡을 합창으로 연주하며 봉사의 시간을 가졌다.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 측은 “제24회 창작성가제를 한세글로벌봉사단과 함께해서 매우 의미 있었고, 수준 높은 연주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봉사단을 대표해 지휘자 박신화 교수는 “이번 미주 순회 봉사가 LA 지역의 다양한 기관 및 교회와 연계하여 효과적으로 구성됨으로써 지역사회를 섬기는 가교가 됨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 제24회 창작성가제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 제24회 창작성가제 포스터. ©한세대 제공

한편, 2026년 한세글로벌봉사단의 미국 LA 지역 순회 봉사활동은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 창작성가제를 시작으로 △24일 콘코디아대학교(Concordia University) 협연 △25일 은혜한인교회 및 선한목자교회 △26일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도자 기도회 △28일 나성순복음교회 등에서 합창 재능을 활용한 총 6회의 봉사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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