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대 크리스천 리더 양성 기관 리빌더 에듀케이션(대표 신지아)이 오는 3월 21일 ‘2026 봄학기 리빌더 원데이 스쿨’을 개강한다. 이번 학기 주제는 ‘오직 예수를 붙드는 마음’으로, 성경 히브리서 12장 2절 말씀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이번 과정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3월 21일부터 5월 30일까지 총 11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서울 서초구 방배로 36길에 위치한 리빌더센터다.
리빌더 에듀케이션은 통일한국 시대를 준비할 다음 세대 리더를 세우기 위해 2024년 설립된 교육 사역 기관이다. 세속화된 시대 속에서 청소년들이 세상의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고 그리스도를 삶의 중심에 두는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을 핵심 사명으로 삼고 있다.
신지아 대표는 “대한민국 다음 세대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복하는 통일한국의 리빌더로 서도록 돕고, 가정과 교회가 함께 동역하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라며 “토요 학교를 통해 자녀들이 말씀 안에서 회복되고 가정이 믿음의 공동체로 세워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학기 교육과정은 성경을 중심으로 신학·고전 인문·역사·예술을 통합한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서양 고전 읽기를 통해 철학과 세계관을 성경적 관점에서 분석하는 훈련이 특징이다.
고전 인문 수업에서는 플라톤의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국가》와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등 서양 사상의 주요 고전을 읽으며 헬레니즘 사상의 흐름을 이해한다. 학생들은 이를 단순히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성경적 세계관으로 비판적으로 분석하며, 다양한 철학과 사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신앙적 사고를 훈련하게 된다.
신학 교육에서는 모세오경과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을 중심으로 성경의 역사적 흐름과 개혁신앙의 기초를 배우게 된다. 말씀과 정통 교리가 실제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이와 함께 성경과 역사, 한국 근현대사, 북한 선교, 중동 및 이슬람권 선교, 성경적 가정관 등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된다. 학생들이 통일한국과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예술 교육 영역에서는 합창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청소년기 정서 형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시간을 갖는다. 찬양과 예배를 통해 배운 말씀을 삶으로 고백하고 표현하는 예배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이번 학기 과정이 끝난 후에는 6월 말 튀르키예 아웃리치가 계획돼 있다.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신앙을 실제 선교 현장에서 경험하며 세계 선교의 비전을 체험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신지아 대표는 “다음 세대를 하나님 나라의 사명자로 세우는 것이 목표”라며 “세상에 포로 된 죽은 신앙이 아니라 통일한국과 열방을 품는 살아 있는 믿음의 리빌더들이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봄학기 리빌더 원데이 스쿨’ 수강료는 1인당 10만 원이며, 신청은 온라인(https://forms.gle/z1GgwnfNyPjiRtDw6)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문의는 리빌더 에듀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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