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명세계선교회
어명세계선교회의 일본 도쿄 집회 포스터 ©어명세계선교회

어명세계선교회(GCWM)가 일본 도쿄에서 일본 복음화를 위한 영적 집회인 ‘The Crusade in Japan, Tokyo(일본 집회)’를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개최한다.

이번 집회는 ‘마지막 시대의 선교 완성’이라는 주제로 도쿄에서 진행되며, 마태복음 24장 14절 말씀을 바탕으로 일본 교회와 성도들의 영적 각성을 촉구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집회 주강사로는 어명세계선교회 대표 이기도 목사(D.Min.)가 나서 일본 현지 목회자와 성도들을 대상으로 말씀을 전하고 성령의 역사와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강조할 예정이다.

선교회 측은 이번 집회 배경으로 일본의 낮은 기독교 인구 비율과 영적 상황을 언급했다. 일본은 약 1억 2,000만 명 인구 가운데 그리스도인 비율이 약 1% 수준에 머무르는 대표적인 미전도 국가로 평가된다.

도쿄 EMC 대표 심원섭 목사는 “일본은 경제적으로는 선진국이지만 종교적 혼합주의와 신앙에 대한 무관심 속에서 영적으로는 매우 척박한 환경에 놓여 있다”며 “그럼에도 일본 EMC 교단은 기도하며 신실한 제자들을 세우는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심 목사는 “이번 집회를 통해 현지 사명자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무장해 일본을 깨우고 복음을 전하는 ‘늦은 비 성령’의 주역으로 세워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집회는 찬양과 경배, 말씀 선포, 치유와 회복을 위한 기도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선교회 측은 이번 행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일본 교회의 영적 각성과 선교 확장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기도 목사는 “일본 복음화는 한국교회의 중요한 사명이자 마지막 시대 선교의 핵심 과제”라며 “도쿄 집회를 통해 일본 땅에 영적 파동이 일어나도록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기도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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