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이사장 이선구, 이하 중앙회)가 ‘제20차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를 지난 1월 29일 오후 4시 중앙회 강당에서 개최했다. 중앙회는 이날 총회에 앞서 오후 3시 이사장실에서 2026년 첫 정기 이사회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축하공연과 개회기도로 시작된 1부 총회
이날 1부 총회는 김효석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가수 나두리와 박정식 홍보대사의 축하공연이 이어졌으며, 윤성록 지부장(지구촌나눔재단 총괄본부장)의 개회 기도 후 국민의례가 진행됐다. 이후 ‘사랑의 빨간밥차’ 홍보 영상이 상영됐고, 강진문 이사의 개회선언에 이어 이선구 이사장이 환영사를 전하며 내빈을 소개했다.
행사에는 약 100여 명의 총회 참석자와 내빈이 함께해 제20차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했으며, 중앙회의 지난 활동과 나눔 사역을 기념하는 케이크 커팅식도 진행됐다.
2025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2026년 계획 심의
2부 정기총회 심의 및 보고 시간에는 김병돈 본부장이 성원 보고를 했으며, 의장인 이선구 이사장이 개회선언과 함께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중앙회 사무국은 2025년도 행사 및 사업 실적을 보고하고, 회계 감사보고와 세입·세출 결산보고를 차례로 상정했다.
이후 이선구 이사장 주재로 심의 안건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총회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 ▲농협 기일 연장 및 대환대출 승인 ▲기본재산 중 노후 밥차 처분 ▲총회 의결 및 부의 사항을 이사회에 위임하는 안건 등을 의결했다.
중앙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새해 나눔 사역의 방향성과 재정 운영 방침을 확정하고, 현장 중심의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신년하례회로 마무리…사랑과 봉사 다짐
3부 순서에서는 정기총회 폐회 후 만찬과 함께 신년하례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새해 인사를 나누며 중앙회의 사역을 격려했고, 2026년에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나눔 운동을 확대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총회 참가자들은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의 사역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제적인 희망이 되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