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 육군 51사단 동원예비군 정기감사 최우수부대 선정
육군 제51보병사단 부대 표창 기념 사진. ©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가 육군 제51보병사단이 주관한 ‘2025년도 동원예비군 정기감사’에서 최우수부대로 선정됐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5일 육군 제51보병사단이 실시한 이번 정기감사에서 관할 내 10개 대학 직장예비군 부대 가운데 종합 평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제51보병사단 관할 지역에 속한 성균관대학교, 성결대학교, 수원대학교, 아주대학교, 장안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 한세대학교, 한신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 등 10개 대학 직장예비군 부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신대학교 직장예비군대대는 종합 평점 95.57%를 기록하며 최우수부대로 선정됐다. 세부 평가 항목에서는 원격감사와 근무운영 분야에서 각각 100% 만점을 획득해 우수한 행정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예비군 교육훈련은 98.33%, 작전준비태세는 96.6%를 기록하는 등 주요 안보 및 작전 분야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한신대학교 직장예비군대대는 육군 제51보병사단장 부대 표창을 수상했다. 아울러 부대를 이끈 권기민 예비군대대장은 철저한 부대 관리와 예비전력 정예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51보병사단장 개인 표창을 받았다.

권기민 예비군대대장은 “대학 직장예비군 부대원들의 빈틈없는 작전 준비 태세와 성실한 훈련 참여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내 안보 확립과 효율적인 예비군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원예비군 정기감사는 예비군 업무의 효율성과 전투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2년마다 1회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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