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창의적 체험활동 활성화 및 융합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 및 개인 부문에서 교육감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신대는 27일 오후 2시 경기캠퍼스 장공관 3층 1318 대회의실에서 ‘2025년 경기도교육감 창의적체험활동 활성화 유공 표창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경기도교육청 융합교육과 정책 추진 및 현장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와 유공 기관을 발굴하여 사기를 진작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신대는 이번 수상으로 지난 2024년에 이어 연속으로 교육감 표창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디지털 창의융합 교육의 메카임을 입증했다.
한신대는 지난 2025년 5월부터 경기도교육청의 ‘디지털기반 창의융합체험학습장’으로 지정되어 운영해왔다. 특히 2025년 10월까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학습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SW(소프트웨어) 융합 및 AI(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배양하고, 디지털 기반의 창의융합 소양을 함양하는 체험학습장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기관 표창과 더불어 개인 부문에서도 의미 있는 수상이 이어졌다. 김애영, 백상현 교수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디지털 창의융합체험학습 분야에서 문학과 음악을 아우르는 AI 아트 코딩 기반의 AI·SW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개발했다. 이들은 학생뿐만 아니라 교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 교육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장공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강성영 총장을 비롯해 김상욱 기획처장, 강민구 교무혁신처장, 차윤정 학생지원처장, 남세현 입학홍보본부장, 서정욱 AI디지털본부장, 안현 AI빅데이터센터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한편, 이번 표창의 공식 수상일자는 2025년 12월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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