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 사진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는 사단법인 인천녹색경영자협의회 제5·6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 제공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와 인천녹색경영자협의회가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아동 복지 지원에 힘을 보탰다.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본부장 김진)는 사단법인 인천녹색경영자협의회 제5·6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인천녹색경영자협의회 김대유 이임회장이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 500만원을 초록우산에 전달했다. 해당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지역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녹색경영자협의회, 취약계층 아동 지원 위해 후원금 전달

인천녹색경영자협의회는 지역사회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동 가정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후원금을 마련했다.

협의회 회원들은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는 아동 가정이 일상으로 빠르게 회복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뜻을 모아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초록우산을 통해 인천 지역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생활 지원과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대유 인천녹색경영자협의회 이임회장은 후원금 전달과 관련해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따뜻한 봄이 찾아오는 계절에도 여전히 추운 방에서 외롭게 지내며 사회로부터 소외된 아동 가정이 있다”며 “이들을 외면하지 않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협의회가 출범할 당시의 포부를 잊지 않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 지역 아동 복지 지원 확대

초록우산 측은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 아동 복지 지원에 의미 있는 나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희 초록우산 인천후원회장은 “지난 3년 동안 인천녹색경영자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힘써 온 김대유 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마지막까지 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김대유 회장과 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초록우산은 앞으로도 아이들 곁에서 필요한 도움을 전하고, 취약계층 아동 가정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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