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전철 교수. ©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전철 교수가 종교계 사회통합과 국가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31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표창은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종교와 과학 연구 사업을 추진하고 시민 연대를 강화하는 등 기독교 대학의 사회봉사 소명을 실천해 온 공로를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 특히 사회 갈등 해소와 화합 증진에 앞장서 온 점이 주요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전철 교수는 수상 소감을 통해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이 표창은 개인의 영광이라기보다 종교가 가진 사회적 순기능을 회복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분들을 대신해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종교와 사회가 서로 신뢰하고 화합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신대 신학전공 교수이자 종교와과학센터(CRS) 센터장으로 재직 중인 전 교수는 종교와 사회 간의 건설적인 소통과 이해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왔다. 이와 함께 종교계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문화적 협력을 확대하는 다양한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종교와 과학을 아우르는 국내외 공동 연구와 사회적 실천을 병행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장 사진. ©한신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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