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청소년 아카데미 프로그램 진행 사진.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박삼열)이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인헌고등학교를 찾아 ‘찾아가는 청소년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최근 밝혔다.
‘찾아가는 청소년 아카데미’는 교수진이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주제별 인문학 강연을 진행하고, 학생들의 진학 및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교육 연계 프로그램이다. 대학 교육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고교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을 비롯해 인문대학, 경제통상대학, 베어드학부대학 소속 교수 6명이 참여했다. 강연은 ▲한국 음식 문화 ▲문화와 사회의 디자인 ▲법으로 읽는 한국 근대 ▲미디어 리터러시 ▲글로벌 시장 변화 ▲컴퓨팅적 사고 등 6개 주제로 진행됐다.
연구원은 2023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문·사회·융합 분야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
박삼열 원장은 “‘찾아가는 청소년 아카데미’는 연구원이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을 고등학생에게 제공함으로써 대학 교육을 미리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운영 지역을 확대해 더 많은 고등학교와 교육 연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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