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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사모들을 위한 ‘제3회 돌봄 세미나’가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기흥 HL인재개발원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사모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박 3일 숙식비 전액이 후원된다. 등록비 3만 원은 현장에서 전액 환급된다.

주최 측은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돌봄’이 절실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며 “목회 현장에서 자신과 자녀, 이웃과 공동체를 돌보는 일은 사모에게 중요한 사명”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이번 세미나는 강의와 워크숍, 소그룹 나눔을 통해 다양한 돌봄의 실제를 함께 고민하고 쉼과 회복을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강사진으로는 최주혜 박사(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겸임교수, 목회상담전문가), 조인효 박사((전)숭실대학교 교양대학 외래교수, 위드미 심리상담연구소 부소장), 신원철 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외래교수, 연세소울 정신건강의학과 송파클리닉 원장), 이상억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목회상담학 교수)가 참여한다.

강의는 △‘자기 돌봄 - 기질 검사와 성격 검사를 통한 자기 돌봄’(조인효 박사) △‘목회자 자녀 돌봄 - 목회자 자녀로서 경험하는 정체성을 통한 자녀 돌봄’(최주혜 박사) △‘커뮤니티 돌봄 – 성격이론 중심으로 한 교인 돌봄’(조인효 박사) △‘가족 돌봄 – 효과적인 대화법을 통한 가족 돌봄’(최주혜 박사) 등으로 구성됐다.

특강으로는 신원철 교수가 ‘문제보다 관계를 먼저 살피는 대화’를, 이상억 교수가 ‘사모를 위한 팡세: 지혜로 살다’를 주제로 강의한다.

주최 측은 “섬김의 자리에서 애써온 사모들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건강한 돌봄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문의는 종교교회 곽성현 목사(02-6322-2110)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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