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더십개발원
글로벌리더십개발원이 필리핀 국립대학 캠퍼스에서 전도 사역을 진행했다. ©글로벌리더십개발원
글로벌리더십개발원(원장 임경철 박사)이 필리핀 국립대학 캠퍼스에서 대규모 전도 사역을 펼치며 차세대 글로벌 복음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글로벌리더십개발원은 지난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112명으로 구성된 전도단을 필리핀 마닐라에 파송해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UP) 캠퍼스에서 문화 전도를 중심으로 한 미션트립을 진행했다. 이번 사역은 한국 문화와 한국어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대학생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복음을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도단은 UP 학생회관에 전도 부스를 설치하고 4일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활동을 운영했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어 체험과 문화 교류 과정 속에서 기독교 신앙을 접했으며, 이 기간 동안 다수의 학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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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더십개발원이 필리핀 국립대학 캠퍼스에서 전도 사역을 진행했다. ©글로벌리더십개발원
저녁 시간에는 현지 선교사를 초청해 필리핀 선교 현황을 공유하고 영적 부흥집회를 열어 참가자들의 선교적 비전을 새롭게 했다. 특히 수요일 오후에는 Christ's Commission Fellowship(CCF)에서 전도 초청잔치가 열려 전도된 학생들과 사역자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임경철 원장의 말씀 선포와 초청에 따라 현지 청년들이 신앙을 결단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태권도 시범을 비롯해 북 공연과 부채춤, 찬양댄스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돼 한국과 필리핀 청년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제의 장이 마련됐다. 이후 식사와 교류 시간을 통해 대학생 간 관계 형성이 이어지며 캠퍼스 사역의 열매를 더했다.

필리핀한국선교협의회 김상호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캠퍼스 사역 전문단체인 글로벌리더십개발원 전도단의 헌신이 국립대학에서 문화와 전도를 결합한 새로운 선교 모델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이우찬 선교사도 축사를 통해 현지 사역에 대한 기대와 협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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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더십개발원이 필리핀 국립대학 캠퍼스에서 전도 사역을 진행했다. ©글로벌리더십개발원
아울러 미션트립 기간 중 필리핀한국선교협의회와 글로벌리더십개발원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향후 캠퍼스 복음화와 선교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주최 측은 “이번 사역은 단기 방문을 넘어 장기적인 캠퍼스 선교와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한국과 필리핀 청년을 잇는 복음 네트워크의 확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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