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 사진
트아동복지회 부산지부가 지난 2월 27일(금), 한국창조미술협회 부산지회와 아동복지 증진 및 교육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홀트아동복지회 제공

홀트아동복지회 부산지부와 한국창조미술협회 부산지회가 취약아동의 정서 발달과 교육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 부산지부(지부장 이태경)는 지난 2월 27일 한국창조미술협회 부산지회(지회장 최영근)와 아동복지 증진 및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문화예술 단체와 복지기관이 협력해 취약아동의 정서적 성장과 발달을 돕고, 보다 균형 잡힌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예술 기반 교육 프로그램과 미술활동을 통해 아동의 정서 함양을 지원하고 아동친화적 복지환경을 확대하는 데 공동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취약아동 위한 예술교육 협력 확대

협약에 따라 홀트아동복지회 부산지부와 한국창조미술협회 부산지회는 아동 교육 지원과 정서 발달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미술 활동을 활용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 사업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아동 지원을 위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취약아동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기관과 예술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기반 아동복지 협력 모델로, 아동의 정서적 성장과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고 양 기관은 설명했다.

전시회 수익금 기부로 지역 아동 지원

한국창조미술협회 부산지회는 앞으로 개최되는 전시회에서 발생하는 작품 판매 수익금을 전액 홀트아동복지회 부산지부에 기부할 계획이다.

기부된 수익금은 부산 지역 취약계층 아동의 예술 활동 지원과 정서 발달 프로그램, 아동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홀트아동복지회 부산지부는 전달받은 기금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아동에게 필요한 예술·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아동들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지역사회 협력 통한 아동복지 확대

이태경 홀트아동복지회 부산지부장은 이번 협약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 지부장은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아동의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협약”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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