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장학회(이사장 오병욱 목사)가 재단 설립 23주년을 맞아 ‘섬김의 날’ 행사를 열고 신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목양장학회는 12일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재단 설립 23주년 기념 ‘섬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병욱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진들이 참석해 고려신학대학원 경건회에 함께하며 사명의 길을 준비하는 재학생들을 격려하고 사랑을 전했다.
이날 경건회는 목양장학회 이사들의 헌신으로 진행됐다. 경건회는 김형태 목사의 인도로 시작해 변성규 목사의 기도, 역대상 17장 16~27절 성경 봉독에 이어 곽창대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곽창대 목사는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재학생들에게 신앙적 도전을 전했으며, 경건회는 이성구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경건회에 앞서서는 학생지원처장 김성운 교수의 사회로 2026학년도 목양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목양장학회는 또 행사에 참석한 모든 재학생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열린 교수진과의 간담회에서 고려신학대학원 기동연 원장은 “목양장학회는 지난 20여 년 동안 한결같이 신학생들을 지원하며 학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며 “이러한 사랑과 기도에 힘입어 시대가 요구하는 신실한 사역자를 양성하는 데 신학교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2년 설립된 목양장학회는 미래 한국 교회를 이끌어 갈 목회자와 신학자 양성을 목표로 장학금과 생활비, 도서 지원 등을 이어오며 다음세대 사역자 양성에 힘써왔다. 장학회는 2026년에도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생활비 등 총 1억 6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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