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더유나이티드(대표 크리스 강 목사)는 오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리빌더처치에서 ‘2026 리빌더 다음세대 캠프’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재건 세대를 다시 세우라(이사야 61:4)’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엘리의 아들들처럼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신앙의 기초가 흔들리는 다음 세대에게 종교개혁의 5대 핵심 정신(5 Solas)을 심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자들은 오직 성경, 오직 예수,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신앙의 정수를 배우며, 영적 각성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캠프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무박 3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은 물론, 다음 세대 교육에 관심 있는 교역자와 학부모도 참여할 수 있다.
캠프의 강사진은 북한 선교와 다음 세대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사역자들로 구성됐다. 모퉁이돌선교회 대표 이삭 목사를 필두로 신상언 선교사(낮은울타리선교회), 심주일 목사(북한기독군인회 대표), 나도움 목사(스탠드그라운드 대표) 등 11명의 강사진이 성경 신학, 교회사, 기독교 세계관, 선교 전략 등 심도 있는 강의를 펼친다.
첫째 날은 창조와 예정, 오직 성경 및 종교개혁사를 학습한다. 저녁에는 영적 북한 구원을 위한 기도회와 간구가 이어진다. 둘째 날은 하나님의 섭리와 지성, 기독교적 세계관 교육과 통일한국 재건 비전 강의가 진행된다. 조별 토의와 부흥회를 통해 신앙의 깊이를 더한다. 셋째 날은 문화 선교와 다음 세대 선교 전략을 다루며, 폐회 예배를 통해 이 시대의 사명자를 파송한다.
주최 측 관계자는 “오늘날 다음 세대가 직면한 불신앙의 위기는 사무엘과 같이 말씀으로 하나님을 온전히 아는 세대를 세움으로써 극복할 수 있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회복된 다음 세대가 말씀과 기도로 통일한국의 성경적 재건을 준비하는 부르심의 일꾼으로 서게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페이지(https://forms.gle/nQ9fGcKupVb28Wup8)를 통해 가능하며, 회비는 1인당 8만 원이다. 목회자 및 선교사 자녀에게는 50%의 장학 혜택이 주어지며, 스텝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장소인 리빌더처치는 방배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자세한 문의는 리빌더유나이티드 사무국(010-4056-6420 또는 010-8483-868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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