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미션대학교 개교 37주년 기념 영성세미나
월드미션대학교 개교 37주년 기념 영성세미나 포스터 ©월드미션대학교
미주 월드미션대학교가 개교 37주년을 맞아 오는 7월 20일 오후 4시(미 서부시간) '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 거룩한 춤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영성세미나를 개최한다.

렉시오 디비나는 초대교회와 수도원 전통에서 이어져 온 고전적인 성경 묵상과 기도의 방법으로, 말씀을 읽고(Lectio), 묵상하며(Meditatio), 기도로 응답하고(Oratio),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무는(Contemplatio) 과정을 통해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도록 돕는 영성 훈련이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Graduate Theological Union(GTU)에서 기독교 영성학을 전공한 권혁일 한남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렉시오 디비나의 신학적 의미와 실제적인 실천 방법을 소개한다.

세미나는 월드미션대학교 재학생과 동문은 물론 지역교회 목회자와 평신도 등 말씀 묵상과 영성 훈련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강좌로 진행된다.

행사는 온라인으로 열리며, 줌(Zoom)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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