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대한감리회 교단 명칭 사용 문제에 대해 교단 관련 단체들이 문제를 제기했다. 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감바연),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감거협) 등 단체들은 26일 긴급 성명을 발표하고 “감리교회는 누구의 전유물도 아니”라고 했다... 
“민법 개정안, 행정권 남용 및 정교분리 오용 위험성 커”
최근 통일교·신천지 등 이단 사이비 단체들의 불법 정치로비 및 특정 정당 조직적 가입 의혹을 계기로 발의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최혁진 의원 대표발의)’을 두고 교계 안팎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법안에 대해 한국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는 25일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교총 사무실에서 법조계 인사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면밀한 법리 분석을 내놓았다... 
“차별금지법 독소조항 우려”… 기장 동성애반대대책위 세미나 열려
한국기독교장로회 동성애·동성혼 반대대책위원회(위원장 김창환 목사, 기장 동반대)가 22일 전주 중산교회에서 ‘제11차 동성애·동성혼 바로 알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김창환 목사가 강사로 나서 차별금지법안 관련 이슈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기침 총회–정성영농조합, 취약계층 자립 위한 협력 체결
기독교한국침례교회 총회(기침, 총회장 최인수 목사)와 정성영농조합법인이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 양측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일자리 창출과 복지 향상을 함께 도모하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감리회 감독회의, 교단 명칭 사용 기준 강화 등 논의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6회 총회 제8차 감독회의가 3월 17일 일본 나가사키에서 열려 감리회 명칭 사용 기준과 전도운동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김정석 감독회장 주재로 남부연회와 삼남연회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일부 감독들은 일정과 개인 사정 등으로 참석하지 못했다고 교단 측은 전했다... 
예장 통합 사학법대책위, ‘잘파 세대 위한 기독교학교 신앙교육 모범사례’ 공모
기독교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신앙교육의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고 다음세대 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공모가 마련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사학법재개정대책위원회(위원장 김운성)는 ‘2026 잘파(Zalpha) 세대를 위한 기독교학교 신앙교육 모범사례 공모’를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PCA 한인 서남노회 제85회 정기노회 개최
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PCA) 소속 한인 서남노회 제85회 정기노회가 3월 10일(현지 시간) Living Faith Presbyterian Church에서 열렸다. 현재 노회장은 김상선 목사이며, 노회원은 약 80여 명의 목사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인 서남노회는 PCA 내에서도 비교적 큰 규모의 노회에 속한다. 특히 노회 산하에 영어권 교회들이 다수 .. 
기침 총회, 돌봄통합지원법 대비 ‘돌봄목회 집중과정’ 현장실습 진행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 이하 기침 총회)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교회의 지역사회 돌봄 사역을 모색하는 ‘돌봄목회 집중과정’을 진행했다. 기침 총회가 주최하고 돌봄통합전문기관인 (사)월드뷰티핸즈와 (사)해돋는마을이 협력한 이번 과정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돌봄목회’를 주제로 통합돌봄 모델을 커뮤니티 케어 관점에서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 
여안추 “예장 합동 헌법 개정안, 여성 안수 길 막는 개악”
여성안수추진공동행동(여안추)은 12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공간이제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헌법 개정 필요 없다! 여성 안수 즉각 시행하라”고 주장했다. 여성안수추진운동(여안추)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 예장합동)가 추진 중인 헌법 개정안에 대해 “여성 사역자 지위 향상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여성 목사 안수의 길을 막는 조치”라고 비판했다... 
“50년 희년, 감사와 미래 함께 바라보는 대회 되길”
해외한인장로회(총회장 김경수 목사, 이하 KPCA)가 창립 50주년을 맞는다. 1976년 서노회, 시카고노회, 동노회 등 세 노회를 중심으로 시카고에서 출범한 교단은 반세기를 지나며 전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를 아우르는 공동체로 성장했다. 이번 희년 총회 준비위원장을 맡은 김종훈 목사는 교단의 지난 역사를 정리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는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예성 증경총회장회 모임 개최… 교단 발전과 연합 위해 뜻 모아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 증경총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단과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와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증경총회장회는 최근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운양교회(담임 이상화 목사)에서 모임을 열고 예배와 회의를 진행했다... 
김정석 기감 감독회장, 양평지방회 방문해 교역자 격려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이 농어촌과 작은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방회 순회를 이어가고 있다. 김 감독회장은 9일 경기도 양평군 양평교회에서 열린 중앙연회 양평지방회 교역자회의를 방문해 교역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선교비를 전달했다. 이날 자리에는 중앙연회 김종필 감독도 함께해 목회자들을 격려했다... 
KPCA 50주년 희년 총회 본격 준비… “회복 넘어 사명으로” 교단 미래 조망
해외한인장로회(회장 김경수 목사, 이하 KPCA)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희년 총회를 준비하며 다양한 기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단은 총회 기간 동안 기념 논문 발표회와 50년사 발간, 희년 집회 등을 통해 지난 반세기를 돌아보고 교단의 정체성과 미래 사명을 함께 조망할 계획이다... 
아시아감리교협의회, ‘아시아 선교 협력 선언문’ 채택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김정석 감독회장이 아시아 감리교 지도자들과 함께 선교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회의를 이끌었다. 김 감독회장은 자신이 의장으로 있는 아시아감리교협의회(AMC) 감독회의를 지난 3월 4일부터 5일까지 네팔 카트만두에서 주재하며 아시아 지역 선교 전략과 협력 사역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AMC 회원국 가운데 하나인 네팔의 수도에서 열렸으며, 김 감독회장의 AMC 의장 임.. 
예장합동, 토마스선교사 기념관 착공
1866년 대동강 인근에서 성경을 전하다 순교한 한국 개신교 최초의 순교자 로버트 저메인 토마스(Robert Jermain Thomas, 1839~1866) 선교사의 신앙과 헌신을 기리는 ‘토마스선교사기념관’ 건립이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갔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 예장합동) 산하 토마스선교사기념관설립위원회(위원장 태준호 장로)는 최근 인천시 옹진군 백령면 두무진에 마.. 
김원천·윤학희 목사, 기성 부총회장 후보 추천받아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안성우 목사, 이하 기성)가 제120년차 총회를 앞두고 2월 각 정기지방회를 통해 차기 총회 임원 후보 추천을 진행했다. 그 결과 목사부총회장 후보로는 김원천 목사(대부천교회)와 윤학희 목사(천안교회)가 각각 추천을 받았다... 
“北 억류 선교사 구명 위해 美와 협의”… 기감, 7대 중점사업 발표
한국교회가 북한에 억류된 선교사 구명 문제와 관련해 미국 정부와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감독회장 김정석 목사)는 5일 오전 경기 양주시 일영 소재 기감 본부교회에서 ‘기감 2026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심재성 행정기획실장이 김정석 감독회장을 대신해 올해 기감의 한국 사회를 향한 7대 중점사업 구상을 설명했다... 
“소그룹, 교회 친목 모임 아닌 복음의 통로 돼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 전도세미나가 4일 서울 금천구 신일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김선일 교수는 소그룹 중심 전도의 방향을 제시하며 “소그룹이 교회 안에서만 즐거운 모임으로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현대 사회를 “외로움과 단절이 일상화된 시대”로 진단하며, 교회가 성경적 소그룹 전도를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설명.. 
예장통합 부총회장 예비후보에 전세광·김한호·황순환 목사 등록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예장통합, 총회장 정훈 목사) 제111회 총회 부총회장 선거에 출마할 예비 후보로 목사 3명과 장로 2명이 등록했다. 예장 통합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한진)는 지난 2월 27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예비 후보 등록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목사 부총회장 예비 후보로는 임직순으로 전세광 목사(평북노회·세상의빛교회), 김한호 목사(강원노회·춘천.. 
합동 여성사역자위 “여성 안수와 강도권 허락은 별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예장합동, 총회장 장봉생 목사) 여성사역자위원회(여사위, 위원장 조승호 목사)가 3일 서울 강서구 소재 대한교회(담임 윤영민 목사)에서 ‘여성 강도사 관련 헌법개정 수의’를 위한 서북권역 설명회를 열고, 개정안의 취지와 신학적‧법적 근거를 설명했다. 지난해 제110회 총회에서 결의된 이번 헌법 개정안의 핵심은 여성 사역자들이 ‘목회자 후보생 고시’를 치를 수 있도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