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동의 없이 악법 만들어선 안 돼
정교분리 원칙 따라 종교 영역 존중을
입법부가 행정부 시녀 되면 미래 없어
기도하며 나라 위한 새로운 희망 주길
어려울 때 여당 대표가 되신 것을 축하드린다. 솔로몬의 지혜를 가지고 먼 훗날 좋은 지도자였다는 아름다운 이름을 남길 것을 바라며, 나라를 사랑하고 천부적 인권을 누리는 분으로 알고 기독인을 대표해서 부탁을 몇 자 적어본다.
솔로몬왕이 노년에 지난날을 회고하면서 한 말이 있다. “마음에 원하는 대로 하라, 그러나 행위에 대하여 심판이 있는 줄 알라.” 이 말은 누구나 행위에 대해 책임이 따른다는 것이다.
인공 댐은 언젠가는 무너진다. 그와 같이 모든 비밀은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어 있다. 법으로 막고 있는 그 무엇도 때가 되면 반드시 드러나 선악 간에 평가를 받는다. 입법부가 국민의 동의 없이 만든 악법은 결국에는 하만이 세운 장대가 되어 자신들을 해함을 기억하라.
자유대한민국은 기독교적 세계관 위에 세워졌다. 그러나 공산주의자들의 무한한 도전을 받아 지금의 우리나라 헌법은 누더기가 되었다.
부탁한다. 창조주의 뜻을 거스르는 법을 만들지 말라. 낙태의 자유는 살인의 자유를 주는 것이고, 세속의 권력이 종교를 통제하려는 법은 공산주의자들이나 하는 행위다.
종교단체를 기업으로 보고 성직자를 홀대하는 행위는 천벌을 자청하는 것이다. 정교분리 원칙에 따라 세속의 권세로 종교의 영역을 손대지 말라. 종교의 자유는 창조주가 준 천부적 인권이다. 사회의 패악을 주지 않는 종교를 정치적 이해관계에 의해서 탄압해서는 안 된다. 불교, 기독교, 가톨릭뿐 아니라 타 종교까지 종교의 영역을 존중해야 한다.
삼권분립은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이다. 입법, 사법, 행정은 나름대로의 영역을 고수하며 견제하고 자유민주주의 안에서 국민의 행복을 지켜야 한다. 입법부가 행정부의 시녀가 되면 미래는 희망이 없다.
약점 있는 지도자는 통치력을 행사할 수 없고, 자신의 권력을 상대에게 위임할 수밖에 없다. 성경에 기록된 역사에도 아하수에로 왕이 하만에게 은 일만 달란트의 유혹을 받아 그에게 왕권을 위임함으로, 세상의 빛으로 선하게 살려는 유대 민족 모르드개와 그의 민족을 죽이는데 국가 권력을 사용했다. 국가가 공의를 잃으면 조폭이 되고 백성의 행복추구권을 박탈하는 죄를 짓게 된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하만이 너무 많아 국민이 신음하고 있고 은혜 입힌 나라는 감사를 모르는 이들이라고 서운함을 토로하고 있다.
김민석 대표는 지혜로운 분이므로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아가리라 믿는다. 국회는 인사 검증을 제대로 하라.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는 수장이 누구냐에 따라 행위나 판단의 차이가 있다. 아무리 좋은 집도 돼지가 들어가면 돼지우리가 되고 군대도 이등병이 지도자면 이등병 군대가 된다.
장관들을 다시 한번 살피고 남은 생애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새로운 희망을 주는 좋은 지도자가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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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