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기연
로기연 여름 캠프가 열리던 모습. ©로기연

로스쿨기독인연합회(대표 원하은, 이하 로기연)는 지난 8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 동안 경기도 남양주시 천보산 민족기도원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하라’를 주제로 2026 여름 에덴캠프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 및 준비생, 청년 법조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중심 구절로 삼아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은 총 여섯 차례의 예배를 비롯해 크리스천 법조인 특강, 비전 쉐어링, 합심기도회 등으로 구성되었다.

행사 첫날에는 백요셉 목사(사랑의교회)와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가 각각 강연자로 나서 하나님나라 백성으로서의 정체성과 영적 연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둘째 날에는 박영목 변호사(법무법인 신우)의 특강과 유재명 목사(안산빛나교회 원로목사)의 말씀 선포가 진행되었으며, 마지막 날에는 윤성철 목사(CG선교회)가 영적 개혁과 패턴을 주제로 두 차례 강연을 맡았다.

참가자들은 비전 쉐어링 세션을 통해 각자의 소명을 공유하고, 합심기도회를 통해 캠퍼스와 법조계, 국가와 북한·통일 등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디. 이번 캠프에 참여한 정이삭 변호사, 송유진 학생(경북대 법전원), 구재은 학생(로스쿨 준비생) 등은 영성 회복과 이웃 섬김, 법조인으로서의 사명을 재확인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로기연은 전국 로스쿨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초교파적 모임이다. 이들은 향후에도 ‘히솝 QT’, ‘벧엘워십’ 등 일상적인 신앙 훈련과 정기 캠프 사역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며,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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