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 앞서 예배가 진행됐으며, 부천본부 대표본부장 이기도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천지역 복음화,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위해 기도했다.
정책회의에서는 △참여 교회 선정 △순회 회개성회 추진 및 선착순 신청 △부천 인근 이웃도시와의 연계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부천본부는 일회성 집회에 그치지 않고 지역교회가 함께 참여하는 회개·기도·전도운동을 이어가며 인접 도시까지 복음화운동의 네트워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6월 29일 성광교회 비전센터에서 열린 ‘2027 8천만 민족복음화운동 목회 지도자 회개기도성회’에 대한 평가도 이뤄졌다. 당시 성회에는 당초 목표인 400명을 넘어 620명이 참석했으며, 목회자 204명과 기관 관계자 27명 등이 참여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의 회개와 성령운동, 전도운동을 오늘의 한국교회 현장에서 이어간다는 방향으로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부천본부는 지역교회 연합을 강화하며 회개기도성회와 전도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향후 일정으로는 9월 10일 삼광비전센터 관련 일정과 11월 1일 광주에서 열릴 10만 명 규모의 회개성회가 공유됐다. 이기도 목사는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의 성취를 위해서는 조직이나 행사 규모보다 먼저 한국교회가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기도로 하나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부천본부가 지역교회를 섬기는 연결고리 역할을 감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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