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월드비전합창단
대전월드비전합창단 제4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찬양사역자 지선 전도사가 지휘하는 대전월드비전합창단이 오는 9월 10일 오후 7시 30분 유성선병원 김인홀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 ‘시민들과 함께하는 천사들의 합창’을 개최한다.

월드비전이 주관하는 이번 연주회에는 지선 전도사의 지휘 아래 조은별 반주자, 최설 트레이너, 박현 성악교사, 이지영 안무가 등이 참여한다. 그룹 노을의 강균성도 게스트 가수로 무대에 오른다.

지선 전도사는 공식 SNS를 통해 “2022년 코로나로 합창단들이 문을 닫고 어려움을 당할 때, 세상이 이해하지 못하는 방법으로 마스크를 쓰고 순종하며 창단된 월드비전 합창단 대전반이 벌써 4회 정기연주회를 맞이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생님들도, 단원들도, 속한 각 가정 모두가 실력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과 공동체를 계속해서 성장시켜 주시는 하나님을 감격하는 천사들의 노래와, 저의 귀한 동역자이자 요즘 더욱 핫한 가수 ‘강균성’ 형제의 콜라보로 대전, 세종 시민들과 특별히 환우들에게도 치유가 되는 공연이 되고자 기획하였다”고 전했다.

또 “합창단은 정기연주회 이후 스위스와 파리 등 해외 연주도 준비하고 있다”며 “이 활동들을 통해 한국의 위상도 드높이고, 대전, 세종지역의 청소년합창단으로 잘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대전월드비전합창단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의 월드비전합창단 소속으로 2022년 창단된 중부권 지방반이다. 어린이 구호 사역을 위해 ‘가난과 질병, 분쟁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한 목소리’로 활동하며, 합창과 음악교육을 통해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합창단은 제8회 대전청소년음악제 대상 및 지휘자상을 수상했으며,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 일본 노토반도 지진 피해 위로공연과 CTS 부활절 기념음악회 초청공연 등에 참여했다. 2024년 첫 싱글 ‘승리 찬송 메들리’를 발표했으며, 지난해에는 정규앨범 ‘우리는 모두 소중해’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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