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명세계선교회
어명세계선교회 브라질·파라과이 집회 포스터 ©어명세계선교회

어명세계선교회(대표 이기도 목사)가 오는 20일부터 9월 1일까지 브라질과 파라과이에서 복음집회를 진행한다.

‘The Crusade in Brazil & Paraguay’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집회에는 이기도 목사가 강사로 나서며, ‘마지막 시대의 선교완성’(마태복음 24:14)이라는 주제로 복음전파와 세계선교의 사명을 강조할 예정이다.

어명세계선교회 김호승 사무총장은 이번 집회에 대해 “말씀과 성령으로 무장한 성경적 제자들을 세우고, 복음의 능력을 통한 변화와 부흥이 일어나도록 기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기도 목사는 “마지막 시대의 교회가 붙들어야 할 가장 중요한 사명은 복음”이라며 “마태복음 24장 14절의 말씀처럼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그날을 바라보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브라질과 파라과이 집회를 통해 현지 교회가 말씀과 성령으로 다시 일어나고, 복음의 불길이 중남미 전역으로 확산되기를 소망한다”며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기도와 관심을 요청했다.

이기도 목사
이기도 목사 ©어명세계선교회
또한 “선교는 몇몇 선교사만의 사명이 아니라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감당해야 할 주님의 지상명령”이라며 “가는 선교사와 보내는 선교사가 하나 되어 마지막 시대의 복음전파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집회는 현지 교회와의 협력 및 선교 네트워크 강화를 비롯해 말씀과 성령을 통한 제자 양성과 복음전파를 주요 방향으로 진행된다. 어명세계선교회는 브라질과 파라과이 외에도 멕시코,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에콰도르,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페루, 니카라과 등 중남미 지역에서 복음집회와 선교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번 집회와 관련해 어명세계선교회는 ‘가든지 보내든지 영혼 구원에 동참합시다’라는 문구를 통해 직접 선교에 참여하지 못하는 성도들도 기도와 후원 등을 통해 선교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