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onn(코네티컷대학교) 센터 타리스 리드 주니어 선수
UConn(코네티컷대학교) 센터 타리스 리드 주니어 선수. 그는 미국 대학농구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패배를 경험했지만 경기 이후 하나님께 감사를 전하며 신앙을 강조했다. ©Screenshot/YouTube/March Madness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미국 대학농구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패배를 경험한 UConn(코네티컷대학교) 센터 타리스 리드 주니어가 경기 이후 하나님께 감사를 전하며 신앙을 강조했다고 4월 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는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는 믿음을 다시 한번 고백했다.

미국대학체육협회(NCAA)의 대표적인 대학농구 토너먼트 ‘3월의 광란(March Madness)’ 결승전은 7일 열렸으며 미시간대학교가 코네티컷대학교를 69대 6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종료 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양 팀 선수들은 시즌을 돌아보는 소감을 밝혔다.

미주리 출신 4학년 선수인 리드는 결승 패배 상황에 대해 쉽지 않은 결과였다고 인정하면서도 믿음을 통해 상황을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학 초기에는 미시간대학교에서 뛰었으며 2024년 코네티컷대학교로 편입했다.

리드는 승리와 패배의 모든 과정 속에서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강조하며 자신의 신앙이 삶의 중요한 중심이라고 밝혔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이 자신의 삶을 이끄는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신앙 중심 삶 강조

리드는 이번 시즌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대학 농구 여정을 통해 믿음이 더욱 깊어졌다고 말했다.

특히 전도서 7장 8절 말씀을 인용하며 과정 속에서 경험한 어려움 역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작보다 끝이 더 낫다는 성경 말씀을 통해 현재의 결과 역시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드는 자신의 여정을 돌아보며 팀 동료들과 함께한 시간이 큰 축복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과정 자체가 감사의 이유라고 말했다.

부활 신앙 강조… 삶의 변화 경험 고백

리드는 부활절 기간 진행된 경기와 관련해 부활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부활이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라고 밝히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신앙의 기초라고 설명했다.

또한 신앙을 통해 삶의 태도와 생각이 변화됐다고 말했다. 그는 예수로 인해 삶의 방향이 달라졌으며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 역시 변화됐다고 밝혔다.

리드는 자신이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신앙이 삶의 행동과 가치관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팀 내 성경 공부 모임 계획… 신앙 영향 지속

리드는 평소 성경 말씀을 가까이하는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하루를 시작할 때 성경을 읽거나 오디오 성경을 듣는 습관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팀 내에서 성경 공부 모임을 시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동료 선수들과 함께 신앙을 나누는 시간을 갖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팀 안에서 믿음의 영향력이 확장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리드는 자신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신앙 메시지가 담긴 의류도 소개하고 있다. 그의 브랜드에는 믿음과 의지를 강조하는 문구가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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