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미국 주류 개신교, 진보주의 속에 길 잃은 교회의 종말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칼 R. 트루먼 교수의 기고글인 ‘주류 개신교의 몰락은 교회가 반드시 배워야 할 교훈이다’(The death of Mainline Protestantism should be a lesson)를 13일 (현지시각) 게재했다. 트루먼 교수는 그로브 시티 칼리지의 성서 및 종교학 교수로 재직중이며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종교 및 공공 생활 분야의 윌..
  • 이라크를 위한 기도
    40년이 지나도 고향인 이라크에 돌아갈 수 없는 이유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잘릴 다우드 박사의 기고글인 ‘이라크 출신의 기독교인으로서 더 이상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다’(I'm an Iraqi Christian and I can't return to my homeland anymore)를 12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다우드 박사는 세계 난민 보호 단체(World Refugee Care)의 창립자이자 달라스 아랍 교회(Arabic Chur..
  • 인공지능
    무신론자와 ChatGPT의 토론, ‘하나님 존재’로 귀결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작가인 로빈 슈마허의 기고글인 ‘ChatGPT는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한다’(ChatGPT says it’s a fact that God exists)를 11일(현지시각) 게재했다. 기독교 변증가로 활동하고 있는 슈마허는 작가로도 활동하면서 많은 책을 냈고 미국 내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 인도 국기
    인도 차티스가르 주, 기독교인 출입 금지 확산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인도 차티스가르 주 칸케르 지구에서 힌두 민족주의 성향 단체들이 기독교 공동체에 대한 압박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1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부누프라탑푸르 블록 내 쿠달과 준와니 두 마을은 최근 마을 회의 결의를 통해 기독교 목회자와 사제, 그리고 이른바 ‘개종 활동가’의 출입을 금지했다. 마을 경계에는 경고판을 세워 기독교인 출입 금지를 명시했다...
  • 가자지구 남부 라파 지역에서 폭격으로 무너진 건물 아래 세워진 피난민 텐트
    가짜 사진이 만든 가자 지구 전쟁의 왜곡된 현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수잔 보우디의 기고글인 ‘이스라엘과 가자: 한 장의 사진이 천 가지 오해를 만든다’(Israel and Gaza: A picture is worth a thousand misconceptions)를11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수잔 보우디는 워싱턴 스탠드의 편집장 겸 선임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삶, 소비자 행동주의,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섹슈얼리티, 교육, 종..
  • 광저우 광푸교회의 마차오(마크) 목사(왼쪽)가 성도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있다
    시진핑 ‘종교 중국화’ 직격탄… 광저우 가정교회의 20년 고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중국 광둥성 광저우의 광푸교회가 설립 20주년을 맞았지만, 정부의 지속적인 탄압으로 신도 수가 1,000명에서 20명으로 급감하며 극심한 압박을 받고 있다고 종교권리 매체 비터 윈터(Bitter Winter)가 전했다고 1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 이미지는 본문 내용과 직접적 관련이 없음 ©pixabay
    세상은 잊어도 하나님은 기억하신다, 영원을 향한 삶의 부르심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댄 델젤 목사의 기고글인 ‘사람들은 죽은 이를 얼마나 빨리 잊는가’(How quickly people forget the dead)를 10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델젤 목사는 네브래스카주 파필리온에 있는 리디머 루터 교회(Redeemer Lutheran Church in Papillion)의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전쟁 2020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평화, ‘책임’ 없는 합의는 공허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스테판 페치말지(Stephan Pechdimaldji)의 기고글인 ‘허구의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평화 합의’(A false Armenia-Azerbaijan peace deal)를 9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스테판 페치말지는 아르메니아계 미국인 1세대이며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 거주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략가이다...
  • 예수 십자가
    모든 일은 주님께 드리는 거룩한 사명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척 벤들리의 기고글인 ‘일에는 거룩한 것과 세속적인 것의 구분이 있는가?’(Is there a sacred vs secular divide to work?)를 최근 게재했다. 척 벤틀리는 글로벌 기독교 사역인 크라운 파이낸셜 미니스트리의 CEO이며 미국 내 1,000개 이상의 크리스천 뮤직 및 토크 방송국에 출연하는 일일 라디오 방송 '마이 머니라이프'의 진행자,..
  • people
    Z세대, 예수를 향해 달려가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닉 홀의 기고글인 ‘Z세대가 신앙에서 멀어지고 있다고 누가 말했는가? 그들은 예수를 강하게 원하고 있다’(Who said Gen Z is walking away from faith? They loudly want Jesus)를 7일(현지시각) 게재했다...
  • 영화 배우 지미 스튜어트
    지미 스튜어트의 신앙과 삶, 스크린에서 부활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배우 지미 스튜어트(Jimmy Stewart)의 일대기가 영화로 제작된다고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번스 & 컴퍼니 프로덕션(Burns & Co. Productions)이 준비 중인 이 작품의 가제는 ‘A Truly Wonderful Life’로, 스튜어트의 용기와 신념, 그리고 신앙을 중심으로 한 삶의 유산을 담아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