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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세대의 눈물, 그리스도의 사랑이 필요한 이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사라 홀리데이의 기고글인 ‘침묵 속의 위기, Z세대 자살률의 급상승’(The silent crisis: Rising suicide rates among Gen Z)을 최근 게재했다. 사라 홀리데이는 워싱턴 스탠드(The Washington Stand)의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 결혼
    그리스도처럼 사랑하라 아가페로 살아가는 결혼의 비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리처드 랜드 박사의 기고글인 ‘그리스도인의 결혼은 어떤 모습일까?’(So, what does a Christian marriage look like?)를 최근 게재했다. 랜드 박사는 2013년 7월부터 2021년 7월까지 남부 복음주의 신학교(Southern Evangelical Seminary)의 총장으로 재직했으며 2011년부터 CP의 편집장 겸 칼럼니스트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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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히 떠나는 노년층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샘 레이너 목사의 기고글인 ‘노년층 성도들이 충격적인 숫자로 교회를 떠나고 있다’(Senior adults are leaving the Church in alarming numbers)를 12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레이너 목사는 플로리다의 웨스트 브래든턴 침례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처치 앤서스(Church Answers)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 성조기
    사랑과 정치의 갈림길, ‘MAGA 기독교인’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로버트 F. 코크런 주니어의 기고글인 ‘MAGA(메이크 아메리카 그레이트 어게인) 기독교인들의 다음 행보는 무엇인가?’(What’s next for MAGA Christians?)를 최근 게재했다. 로버트 F. 코크런 주니어(Robert F. Cochran, Jr.)는 페퍼다인 대학교 로스쿨의 루이스 브랜다이스 명예교수이다. 그는 60편이 넘는 논문과 10권의 저..
  • 수단에서 분쟁을 피해 남수단 조다(Joda) 국경으로 대피한 실향민들이 거주하는 난민촌
    수단 다르푸르 엘파셔, ‘열린 시신 안치소’로 변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수단 다르푸르 지역의 마지막 정부 통제 구역인 엘파셔(El Fasher) 시에서 26만 명 이상의 민간인이 포위된 채 참혹한 폭력 속에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고 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기독교 인권단체들과 구호단체들은 국제사회에 긴급히 민간인 대피 통로를 개설하고, 안전한 탈출로를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
  • 기도 교회
    진짜 사도와 거짓 선지자를 분별하는 방법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수잔 메인즈의 기고글인 ‘슈퍼 선지자’와 ‘슈퍼 사도’의 문제(The problem of 'super prophets' and 'super apostles')를 5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수잔 메인즈는 공인 성경상담가이자 저자이며 미국에서 선도적인 의료비 나눔 사역 단체 중 하나인 사마리탄 미니스트리 인터내셔널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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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인으로서 애통하는 법, 깊은 상실 속에서도 하나님 붙드는 길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제이슨 히메네즈의 기고글인 ‘완전히 무너졌을 때, 그리스도인답게 슬픔을 대하는 방법’(How to grieve like a Christian when you've hit rock bottom) 지난 30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제이슨 히메네즈는 스탠드 스트롱 미니스트리(Stand Strong Ministries)의 설립자이자 대표이며, 존경받는 기독교 세계관 강연..
  • 시카코 컵스 내야수 맷 쇼 선수는 찰리 커크의 추모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경기를 불참했다
    MLB 시카고 컵스 맷 쇼, 찰리 커크 추모식 참석 위해 경기 불참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MLB 시카고 컵스의 3루수 맷 쇼가 최근 경기를 결장하고 보수 성향 정치운동가 찰리 커크의 추모식에 참석한 이유를 밝혔다고 지난 3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쇼는 지난 24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커크는 내가 아리조나에서 지낼 때 알게 된 사람으로, 열렬한 컵스 팬이었다”며 “매 경기 후 응원 메시지를 보내줄 만큼 항상 지지해줬다. 무엇보다 신앙으로 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