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
    美 백인 복음주의자 67% “트럼프가 우리의 종교적 신념 대변”
    미국 백인 복음주의자들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매우 종교적인 사람”으로 보는 비율은 5%에 불과하지만, 상당수는 그를 “어느 정도 종교적인 사람”으로 평가하며, 다수는 그가 자신들의 종교적 신념을 일정 부분 대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는 최근 실시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
  • 파라과이 선교사
    44년 헌신한 파라과이 선교사 은퇴…원주민 언어 성경 번역의 길 열다
    44년 동안 파라과이 차코(Chaco) 지역 원주민 공동체를 위해 성경 번역과 선교 사역에 헌신해 온 선교사 팀 커티스(Tim Curtis)가 은퇴한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성공회 선교단체인 교회선교협회(CMS, Church Mission Society)의 선교 파트너로 사역해 온 커티스는 에녜트(Énxet)족을 비롯한 여러 원주민 공동체를 섬기며 오랜 세월 헌신해 왔다...
  • 지난 27일 브루킹스연구소 토론회에 참석한 이들은 북한이 기독교의 구원 서사를 도용해 주민들을 세뇌해온 추악한 실상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오른쪽부터) 정 박 전 차관보, 조너선 청 지국장.
    “北, 기독교 문화 이식해 종교보다 강력한 억압 체제 구축”
    지난 27일 미국 워싱턴 브루킹스연구소가 ‘북한의 권력·종교·이념’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토론회에서 조너선 청 월스트리트저널(WSJ) 지국장은 북한 체제의 뿌리에 박힌 기만성을 지적했다. 청 지국장은 “1907년 대부흥운동의 중심지이자 ‘동방의 예루살렘’이었던 평양의 기독교 문화 속에서 김일성이 성장했다”며 그가 주일학교 교사와 찬양대원으로 활동하며 종교가 인간의 영혼을 사로잡는 방식을 치밀하..
  •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암살 시도에 美 기독교 지도자들 반응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 힐튼호텔에서 열린 백악관 기자협회(WHCA) 연례 만찬 도중 또 한 차례 암살 시도를 당한 가운데, 현지 기독교계 지도자들이 잇따라 반응을 내놓았다. 이날 행사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JD 밴스 부통령을 비롯한 행정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텔 내부에서 총성이 울리며 행사가 긴급 중단됐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백악관 행사 보안 구멍 논란… 총격 용의자, 호텔 계단 통해 경호선 돌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행사에서 무장 용의자가 호텔 내부 계단을 통해 경호 차단선을 우회해 연회장 입구 인근까지 접근한 사실이 알려지며 보안 실패 논란이 커지고 있다. 미국 CBS 등 현지 언론은 총격 용의자 콜 토마스 앨런이 산탄총과 권총, 칼 등으로 무장한 채 워싱턴DC 힐튼호텔 10층 객실을 나와 내부 계단을 통해 로비층으로 이동했고, 연회..
  •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인디애나 피버의 베테랑 가드 소피 커닝햄
    WNBA 소피 커닝햄, 재계약 후 다시 세례… “성인으로 믿음 새롭게 결단”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인디애나 피버의 베테랑 가드 소피 커닝햄이 재계약 소식에 이어 신앙 재헌신 소식을 전하며 주목받고 있다고 4월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최근 팀과 1년 66만5000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한 커닝햄은 어린 시절 받은 세례에 이어 성인이 된 후 다시 세례를 받으며 자신의 믿음을 새롭게 고백했다고 밝혔다...
  • 코스타리카 대통령 당선인 로라 페르난데스
    코스타리카 차기 대통령, 복음주의 지도자들과 만나 ‘신앙의 공적 역할’ 재확인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코스타리카 정권 이양을 앞두고 대통령과 대통령 당선인이 복음주의 지도자들과 한자리에 모여 종교자유와 사회정책, 그리고 신앙 공동체의 공적 역할을 논의하는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고 4월 2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CDI는 새 정부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이뤄진 이번 대화가 정치와 시민사회, 종교 공동체 간 협력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으로 주목받..
  • 인공지능
    美 개신교인 10명 중 6명 “AI가 기독교에 미칠 영향 우려”
    미국 개신교 교인 10명 중 6명이 인공지능(AI)이 기독교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목회자가 설교 준비에 AI를 활용하는 문제를 두고 교회 내에서도 찬반이 팽팽하게 갈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가 최근 발표한 조사는 개신교 교인의 61%가 AI가 기독교 신앙에 미칠 영향..
  • “부모에 성전환 정보 은폐”… 美 교육부, 캔자스 4개 학군 ‘연방법 위반’ 판단
    미국 교육부가 캔자스주 공립학교 4곳이 학생의 성 정체성과 관련된 정보를 부모에게 알리지 않고, 남학생의 여학생 시설 이용을 허용한 정책으로 연방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성명을 통해 학생 개인정보 보호 정책국(SPPO)과 민권국(Office for Civil Rights)이 해당 학군들의 정책이 ‘가족 교육권 및 개인정보 보호법(FERP..
  • 리드 와이즈먼
    “종교 없던 우주비행사도 눈물”… 아르테미스 II 사령관 고백
    미국 항공우주국(NASA) 아르테미스 II 임무를 이끈 리드 와이즈먼 사령관이 우주 임무를 마친 뒤 깊은 감정적 변화를 겪으며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와이즈먼 사령관은 텍사스주 휴스턴 존슨 우주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종교적인 사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임무 종료 후 강한 감정에 휩싸여 해군 군목과의 면담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 오션처치
    “전 세계 수만 명 세례 목표”… 美 메가처치 주도 ‘뱁타이즈 더 월드’ 5월 개최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메가처치 목회자가 이끄는 전도 사역이 수년간 수천 명에게 세례를 베푼 데 이어, 다음 달 전 세계 수만 명에게 세례를 베풀기 위한 글로벌 행사 준비에 나섰다.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멀티캠퍼스 교회 오션스처치(Oceans Church)의 마크 프랜시 목사가 주도하는 ‘뱁타이즈 캘리포니아(Baptize California)’는 오는 5월 24일(이하 현지시간) 전 세계적 ..
  • 인공지능
    종교 지도자들, “AI 자율무기 인간 통제 필요”… 美 의회에 입법 촉구
    다종교 지도자들로 구성된 연합이 군사 분야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인간의 개입 없이 살상 결정을 내리는 자율무기 사용을 제한해야 한다며 미 의회에 입법 조치를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번 서한은 공익 정책 옹호 단체인 ARI(Americans for Responsible Innovation)을 통해 공개됐으며, 총 20명의 종교 지도자들이 미 ..
  • 멕시코 익스미킬판(Ixmiquilpan) 칸티넬라(Cantinela) 지역 출신 복음주의 기독교인들
    멕시코 종교 자유 침해 논란, 이달고주 복음주의 기독교인 국가인권위에 진정 제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멕시코 이달고(Hidalgo)주 익스미킬판(Ixmiquilpan)에 위치한 칸티넬라(Cantinela) 지역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이 종교 자유 침해를 주장하며 국가인권위원회(CNDH)에 공식 진정을 제기했다고 4월 2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들은 지역 당국이 가톨릭 종교 행사 참여를 강요하고 이를 거부할 경우 벌금을 부과하는 등 신앙의 자유를 침..
  • 미국 연방대법원
    美 대법원, 가톨릭 유치원 배제 논란 심리… 종교 자유 vs 비차별 원칙 충돌
    미국 대법원이 콜로라도주의 유아교육 프로그램에서 가톨릭 학교들이 배제된 것이 정당했는지를 판단할 예정이다. 해당 사건은 동성애 및 성정체성에 대한 신학적 입장이 배제 사유가 되었는지 여부를 둘러싼 논쟁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 연방대법원은 공개된 명령 목록에서 ‘세인트 메리 가톨릭 교구 대 리사 로이(St. Mary Catholic Parish et al..
  • 루이지애나주 슈리브포트에서 4월 19일  어린이 8명을 포함한 대량 총격 사건 희생자가 발생해 주민들이 충격을 받아 울고 있다
    미국 루이지애나 총격 사건… 아버지가 자녀 7명 포함 어린이 8명 살해
    미국 루이지애나주 슈리브포트의 한 주택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어린이 8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현지 당국은 이번 사건이 가정폭력에서 비롯된 총격 사건으로, 용의자가 자신의 자녀 7명과 다른 어린이 1명을 살해한 뒤 도주 과정에서 경찰에 의해 사망했다고 밝혔다...
  • 전 미국 인권운동가 패리스 하비 목사
    5·18 진실 세계에 알린 美 인권운동가 패리스 하비 목사 별세
    한국 민주화와 인권 개선을 위해 활동해 온 미국 인권운동가 패리스 하비(Pharis Harvey) 목사가 지난 16일 별세했다. 하비 목사는 5·18 민주화운동의 실상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한국 인권 문제를 해외에 지속적으로 알린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 지난 16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 북부 바낙 광장에서 승객을 기다리는 한 택시 운전사 뒤로 호르무즈 해협을 쥐고 있는 군인의 손을 묘사한 광고판이 보이고 있다
    미·이란 전쟁 여파… 미국 인플레이션 상승 장기화 우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종료되더라도 미국 인플레이션 상승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에너지 가격 급등이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물가 안정이 예상보다 늦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9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인터뷰에서 최근 인플레이션 흐름이 예상과 달리 반전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애틀랜타 커뮤니티의 푸드뱅크 모습
    애틀랜타 아동 6명 중 1명 배고픔…식량 위기 심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아동 6명 중 1명이 배고픔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지역사회 전반에 식량 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식량 지원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까지 겹치며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