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콜롬비아의 구스타보 페트로 대통령이 수도 보고타에서 열린 한 병원 재개관 행사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개인적 견해를 밝히며 종교계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고 2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대통령의 발언은 행사 직후 영상으로 확산되며 개신교와 가톨릭을 포함한 기독교 공동체 전반에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사무엘 로드리게스 목사, 영화 제작사 ‘비라이트 프로덕션’ 출범
사무엘 로드리게스(Samuel Rodriguez) 목사가 영화 제작사 비라이트 프로덕션(BeLight Productions)의 공식 출범을 선언하며, 이 규모의 영화 제작사를 이끄는 최초의 라틴계 목회자가 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엘 멘사헤 커뮤니카시오네스(El Mensaje Comunicaciones)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프로젝트가 로드리게스 목사의 사역 연장선에서.. 
BGEA·사마리안퍼스, 미국 전역서 히스패닉 목회자 모임 개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와 사마리안퍼스(Samaritan’s Purse)가 미국 전역에서 히스패닉 목회자와 기독교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국 순회 모임을 시작했다고 2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두 단체는 베테랑 복음전도자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이끌고 있으며, 이번 모임은 히스패닉 교회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복음 사역을 위한 실질적 역량을 강.. 
온두라스 국회, 호세 토마스 삼브라노 국회의장 선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온두라스 국회가 새로운 지도부 체제로 전환했다고 2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온두라스 국민당 소속 하원의원 호세 토마스 삼브라노 몰리나(José Tomás Zambrano Molina)가 국회의장으로 공식 선출돼 취임하면서, 2026~2030년 입법부 운영의 중심 인물로 부상했다. 삼브라노 의장은 온두라스 헌정 질서상 대통령과 부통령에 이어 세 번.. 
캐나다 교회들, 2026년 한 해 동안 학생·교사 위한 전국적 기도운동 동참 촉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캐나다 전역의 교회들이 2026년 한 해 동안 학생들과 교육 현장을 위한 지속적인 기도에 동참할 것을 촉구받고 있다고 2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캐나다 사회가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압박이 겹치는 시기를 지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 사역 지도자가 다음 세대가 직면한 현실을 직시하며 교회의 역할을 강조하고 나섰다... 
라틴아메리카 가톨릭 비중 감소… “종교 무소속 증가에도 신앙은 여전히 강해”
라틴아메리카에서 가톨릭은 여전히 최대 종교이지만, 지난 10여 년 동안 그 지배력은 점차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 인구 가운데 자신을 종교적으로 무소속이라고 밝히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최근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페루, 브라질, 멕시코,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칠레 등 라틴아메리카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6개국 모두.. 
멕시코, 오악사카주서 가톨릭 의식 참여 거부한 개신교 목사 구금·강제추방 논란 확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멕시코 남부 오악사카주에서 가톨릭 의식 참여를 거부한 개신교 목사가 지역 당국에 의해 수일간 구금된 뒤 공동체에서 강제로 추방되는 사건이 발생해 종교의 자유 침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고 2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종교자유 옹호 단체 크리스천솔리더리티월드와이드(CSW)는 오악사카주 산후안 마사틀란 시 산티아고 말라카테펙 마을에서 .. 
패트리어츠·시호크스 슈퍼볼 진출…경기 후 잇단 신앙 고백 눈길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시애틀 시호크스가 각각 컨퍼런스 챔피언십에서 승리를 거두고 슈퍼볼 LX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두 팀의 핵심 선수들이 경기 직후 하나님께 감사를 전하며 신앙을 공개적으로 고백해 주목받았다고 2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성인 27%만 목회자 윤리·정직성 높게 평가… 10년 넘게 이어진 신뢰 하락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미국 사회에서 교회 목회자에 대한 신뢰가 장기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가 갤럽(Gallup)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미국 성인 가운데 목회자의 정직성과 윤리성을 ‘높음’ 또는 ‘매우 높음’으로 평가한 비율은 27%에 그쳤다. 이는 2024년에 기.. 
성경이 말하는 ‘기도하지 말아야 할 10가지 방식’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조셉 마테라 목사의 기고글인 ‘기도하지 말아야 할 10가지 방식’(10 ways how NOT to pray)를 최근 게재했다. 마테라 목사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작가이자 컨설턴트, 신학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사도 지도자 연합(The U.S. Coalition of Apostolic Leaders), 그리스도 언약 연합(Christ Covenant Coalit.. 
美 교회, 7년간 출석 2,000% 급증… “청년 유입 폭발적 성장”
미국 워싱턴 D.C.의 한 교회가 지난 7년간 예배 참석 인원이 2,0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회 지도자들은 그 주요 원인으로 코로나19 봉쇄 이후 신앙으로 돌아오는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의 증가, 그리고 최근 발생한 찰리 커크(Charlie Kirk) 암살 사건의 충격을 꼽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2018년 미국 수도에 설립된 킹스처치 DC(King’s Ch.. 
美 밴스 부통령 “낙태 논쟁은 하나님이냐 이교주의냐의 선택”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워싱턴 D.C. 내셔널 몰에서 열린 제53회 ‘생명을 위한 행진(March for Life)’ 연례 집회 연설에서 낙태 논쟁을 “하나님 아래 문명으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과거의 이교주의로 회귀할 것인가의 문제”라고 규정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간) 열린 대규모 친생명 집회 연설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친생명 운.. 
아르헨티나, 종교 지도자 포함한 국가 생명윤리 자문위원회 출범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르헨티나 보건부가 의료와 공중보건 분야에서 제기되는 윤리적 쟁점을 다루기 위해 종교 지도자와 학계 인사를 포함한 국가 생명윤리 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급속히 발전하는 의학과 생명공학, 공중보건 정책 환경 속에서 사회적·과학적 파급력이 큰 사안에 대해 폭넓고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 
크리스 톰린, ‘Jesus Saves’ EP 발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그래미상 수상 예배 인도자 크리스 톰린이 새해를 맞아 신작 EP ‘Jesus Saves’를 공개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번 EP는 2025년 말 발매된 정규 앨범이 글로벌 차트에서 기록적인 성과를 거둔 이후 선보이는 후속 작업으로, 톰린의 예배 사역과 음악적 방향성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드러냈다. 텍사스 출신의 톰린은 지난 한 해 동안 예배 인도, 음반 활동, 문.. 
美테네시주서 평생 무료 진료 헌신… 김유근 박사 별세, 향년 81세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에서 수십 년간 무보험 저소득층을 위해 무료 진료를 이어온 김유근 박사(미국명 톰 김)가 지난 16일 별세했다. 향년 81세다. 김 박사는 국적과 인종, 형편을 가리지 않고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돌보며 지역 사회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트럼프 “하나님, 내 국정 운영 자랑스러워하실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간) 두 번째 임기 1주년을 맞아 “하나님께서 내가 해온 일을 매우 자랑스러워하신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열린 이례적인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며, 종교 자유 수호와 불법 이민 단속 성과를 강조했다... 
인디애나대학교 풋볼팀, 사상 첫 내셔널 챔피언십 우승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미국 대학풋볼 무대에서 인디애나대학교가 새로운 역사를 썼다고 2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인디애나대 풋볼팀은 지난 18일 밤 열린 대학풋볼플레이오프(CFP) 내셔널 챔피언십 경기에서 마이애미대학교를 27-21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 역사적인 승리의 중심에는 쿼터백 페르난도 멘도사 선수가 있었다. 올 시즌 하이즈먼 트로피 수상자로도 이름을 올린.. 
바나 리서치 “美 목회자 10명 중 4명 ‘정기적 외로움’ 경험”
목회자들은 매주 많은 사람들에 둘러싸여 사역하고 있지만, 정작 개인적인 지지와 친밀한 관계는 부족한 상태에서 소명을 감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연구는 목회 현장과 지지적 우정 사이에 점점 더 큰 간극이 생기고 있음을 보여준다. 바나그룹(Barna Group)이 발표한 보고서 ‘오늘날 목회자들의 관계(The Relationships of Today’s Pastors)’에 따.. 
JD 밴스 美 부통령, 1월 워싱턴 ‘생명 존중을 위한 행진’서 직접 연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오는 1월 23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 D.C. 내셔널 몰에서 열리는 제53회 ‘생명 존중을 위한 행진(March for Life)’ 집회에서 직접 연설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미국 최대 규모의 연례 낙태 반대 집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생명 존중을 위한 행진’ 주최 측은 최근 발표를 통해 밴스 부통령이 올해 행사 연설자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美 개신교 교회, 개척보다 폐쇄가 더 많아… 노후 교회 감소 두드러져
미국에서 새로 개척되는 개신교 교회보다 문을 닫는 교회가 더 많아지고 있으며, 특히 오래된 교회들이 감소 추세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가 최근 발표한 신규 조사 결과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미국 내 개신교 교회의 약 58%를 대표하는 35개 교단의 자료를 분석해 이뤄졌다. 테네시주에 본부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