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미국 인권운동가 패리스 하비 목사
    5·18 진실 세계에 알린 美 인권운동가 패리스 하비 목사 별세
    한국 민주화와 인권 개선을 위해 활동해 온 미국 인권운동가 패리스 하비(Pharis Harvey) 목사가 지난 16일 별세했다. 하비 목사는 5·18 민주화운동의 실상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한국 인권 문제를 해외에 지속적으로 알린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 지난 16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 북부 바낙 광장에서 승객을 기다리는 한 택시 운전사 뒤로 호르무즈 해협을 쥐고 있는 군인의 손을 묘사한 광고판이 보이고 있다
    미·이란 전쟁 여파… 미국 인플레이션 상승 장기화 우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종료되더라도 미국 인플레이션 상승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에너지 가격 급등이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물가 안정이 예상보다 늦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9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인터뷰에서 최근 인플레이션 흐름이 예상과 달리 반전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애틀랜타 커뮤니티의 푸드뱅크 모습
    애틀랜타 아동 6명 중 1명 배고픔…식량 위기 심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아동 6명 중 1명이 배고픔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지역사회 전반에 식량 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식량 지원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까지 겹치며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가톨릭 교회
    美 종교 부흥론에 제동… ‘신앙 변화 거의 없다’ PRRI 조사
    미국에서 종교 부흥 가능성에 대한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발표된 전국 단위 조사 결과는 이러한 주장과 달리 미국인의 신앙 습관과 종교 정체성에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PRRI(Public Religion Research Institute)가 발표한 ‘2025 미국 종교 인구조사(Census of American Religion)’에 따르면, 종교 소속 비율은 전반적으..
  • 존스턴 목사
    병원 인근 설교한 77세 목회자 기소… 美 ‘종교·표현의 자유 침해’ 우려”
    미국 정부가 낙태 서비스 병원 인근에서 야외 설교를 한 혐의로 기소된 북아일랜드의 77세 목회자 재판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스트라번 출신 은퇴 목회자 클라이브 존스턴은 낙태 서비스 병원 주변 완충구역에서의 활동을 제한하는 법률인 ‘낙태 서비스 안전 접근 구역법’ 위반 혐의로 콜레레인 치안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그는 과거 아일랜드 침례교..
  • Ver para Creer
    아르헨티나 시력 지원 선교 ‘Ver para Creer’, 의료 사각지대 안과 진료와 복음 전파 확대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르헨티나 내륙의 여러 지역에서 기본적인 시력 검사조차 받기 어려운 현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력 지원과 복음 전도를 함께 진행하는 사역 ‘Ver para Creer(보면 믿게 된다)’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고 4월 1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 young men
    美 젊은 남성 종교 참여 10년래 최고… 정치 성향이 증가세 견인
    최근 갤럽의 보고서에 따르면, 정치적 정체성의 영향으로 해석될 수 있는 변화 속에서 젊은 성인 남성들의 종교 활동 참여가 지난 10여 년 사이 최고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이번 보고서는 2024~2025년 통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18세에서 29세 사이 남성 응답자의 42%가 종교가 “매우 중요하다”고 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
  • 남침례회 부총회장
    美 남침례회 부총회장 후보에 크레이그 칼라일 목사 지명 예정
    미국 남침례회(SBC) 크레이그 칼라일(Craig Carlisle) 목사가 오는 6월 연례 총회에서 제1부총회장 후보로 지명될 예정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칼라일 목사는 현재 SBC 제2부총회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앨라배마주 에토와 침례교 협회의 선교 책임자로 사역 중이다. 그는 지난해 11월 앨라배마 침례교 주총회 회장 임기를 마쳤다...
  • 미국 장로교 본부 PCUSA
    美 장로교, 헌금 감소 원인 분석 보고서 발표
    미국 장로교(PCUSA)가 최근 일부 교인들의 헌금 중단 이유를 분석한 보고서를 검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교단의 재정과 행정을 총괄하는 ‘PCUSA, A Corporation’은 최근 연구 서비스 부서의 숀 페인(Sean Payne) 연구원이 발표한 보고를 통해 장로교인들이 헌금을 중단한 배경에 대해 논의했다...
  • 유버전
    유버전 성경 앱, 부활절 맞아 이용자 참여 역대 최고 기록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성경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유버전(YouVersion)이 올해 고난주간 동안 성경 이용자 수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유버전에 따르면, 자사 ‘패밀리 오브 앱스(Family of Apps)’를 통해 하루 평균 1,870만 명이 성경 콘텐츠에 참여했으며, 부활절 당일에는 2,160만 명 이상이 참여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유버전 역사상 가장 높은 참여 ..
  • 인공지능 AI
    앤스로픽 AI 윤리 논의 본격화… 클로드 도덕성 설계에 종교계 참여
    앤스로픽이 자사 챗봇 ‘클로드’의 도덕성과 가치 설계를 위해 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비공개 회의를 개최했다. 인공지능(AI) 기술 확산 속에서 AI 윤리 논의가 종교계까지 확대되는 흐름으로 해석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앤스로픽은 지난달 말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가톨릭과 개신교 성직자, 학자, 비즈니스 관계자 등 약 15명을 초청해 이틀간 회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
  • young men
    美 청년 남성 위기 “무관심 아닌 의욕 상실”… 열망과 현실 사이 괴리
    미국 청년 남성들이 겪는 어려움은 무관심이 아니라 ‘의욕 상실’에 가깝다는 분석이 담긴 보고서가 발표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가족연구소(Institute for Family Studies)가 발표한 ‘의욕을 잃은 미국 남성들(America’s Demoralized Men)’ 보고서는 2025년 4월 초 여론조사기관 유고브(YouGov)가 18~29세 미국 남성 2,000..
  • 로버트 제프리스
    美 목회자 “건국 250주년 앞둔 미국, 기독교적 뿌리 회복해야”
    미국 건국 250주년을 앞두고 한 목회자가 국가의 미래를 위해 기독교적 뿌리를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댈러스 제일침례교회 담임 로버트 제프리스 목사는 ‘기로에 선 미국(America at the Crossroads)’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미국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건국 당시의 신앙적 토대를 기억해야 한다고 밝혔다...
  • 미국
    美 백악관 종교자유위원회 마지막 공청회… “정교분리 논쟁” 격돌
    미국 백악관 종교자유위원회가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 D.C. 성경박물관에서 제7차이자 마지막 공청회를 열고, 미국 내 종교 자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논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공화당 소속 텍사스주 부지사 댄 패트릭이 의장을 맡아 약 5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미국 종교 자유의 역사와 정교분리 원칙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패트릭 부지..
  • 성경
    美 워싱턴서 건국 250주년 성경 전권 낭독 행사… “신앙 회복 촉구”
    미국 건국 250주년을 앞두고 정치인과 목회자, 유명 인사 약 500명이 워싱턴 D.C.에 모여 성경 전권을 낭독하는 대규모 행사가 열린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미국 사회 전반에 성경으로의 회귀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아메리카 리즈 더 바이블(America Reads the Bible)’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19일(이하 현지시간..
  • 인공지능
    美 클로드의 앤스로픽, 기독교 지도자들과 AI 윤리 논의
    미국 인공지능 기업 앤스로픽(Anthropic)이 자사 챗봇 ‘클로드(Claude)’의 윤리적·영적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기독교 지도자들과의 협력에 나섰다. 앤스로픽은 최근 본사에서 가톨릭 및 개신교 교회 지도자, 학계 및 비즈니스 인사 등 약 15명을 초청해 이틀간 인공지능(AI) 윤리 정상회의를 개최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 미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우주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Ⅱ)’ 임무를 마친 우주비행사 4명이 10일(현지 시간) 지구로 무사 귀환해 구조선에 탑승했다
    아르테미스 2호 귀환 성공…NASA 우주비행사 4명 무사 복귀·달 탐사 전환점
    미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탐사 임무 ‘아르테미스 2호’에 참여한 우주비행사 4명이 임무를 마치고 지구로 무사 귀환했다. 10일(현지 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귀환한 우주비행사들은 헬기를 통해 구조선으로 이동한 뒤 미 해군 강습상륙함 ‘존 P. 머사함’으로 이송됐다. 구조 과정은 계획대로 진행됐으며, 우주비행사들은 안정적인 상태로 함정에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