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Prime Video)가 성경 드라마 ‘다윗의 집(House of David)’의 시즌3 제작을 공식 확정했다. 이 작품은 전 세계 4천만 명 이상의 시청자를 끌어모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프라임 비디오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발표했다... 
미 해병 참전용사의 한국전쟁 유품, 다음 세대에 남다
94세 한국전쟁 참전용사 잭 플로이드 씨가 70여 년 동안 간직해 온 한국전쟁 당시 유품과 사진을 이훈구 장로에게 전달했다. 미국 텍사스 남부에 거주하는 이훈구 장로는 G2G 선교회 대표로, 기독교 신앙 칼럼니스트이자 신앙 에세이·기독교 신앙 소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플로이드 씨는 고령으로 혼자 생활하기 어려워지면서 딸이 있는 미주리주로 이주를 앞두고 있었고, 평생 보관해 온 한국전쟁의 .. 
CSW “쿠바, 2021년 시위 이후 종교자유 탄압 심화”
국제 종교자유 단체 세계기독연대(CSW)가 쿠바 전역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발생한 지 5주년을 맞아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쿠바에서 종교자유 탄압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2021년 7월 11일 쿠바에서는 식량과 의약품 부족, 코로나19 방역 규제, 경제적 기회 부족, 정치적 자유 제한 등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와 폭동이 전국적으로 발생했다... 
美 필라델피아 대형 교회, 인신매매 근절 8K 걷기 대회 개최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대형 교회가 인신매매 근절을 촉구하는 대규모 8K 걷기 및 달리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7월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흑인 성도가 주를 이루는 약 1만 5000명 규모의 에논 성막 침례교회는 토요일 오전 연례행사인 '쉬즈 마이 시스터' 걷기 대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교회의 서쪽 캠퍼스에서 출발해 동쪽 캠퍼스에 도착하는 8km .. 
교회에 성경을 가져오는 작은 습관이 중요한 이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교회 연구가이자 컨설턴트, 교회 리더들을 지원하는 사역 기관인 처치앤서스(Church Answer)의 설립자이자 CEO인 롬 레이너 목사의 기고글인 ‘교회에 성경을 가져오는 작은 습관이 중요한 이유’(Why pastors should encourage members to carry their Bibles to worship)를 최근 게재했다. 작가로도 활동하고 .. 
콜롬비아 상원 기독교 연맹, 아리아스 회장에 최고 여성 훈장 수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콜롬비아 상원이 콜롬비아 복음주의 연맹(CEDECOL, 이하 세데콜)의 리다 엘레나 아리아스 데 가르시아 회장에게 국가 발전과 사회 공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여성에게 주어지는 최고 권위의 훈장을 수여했다고 7월 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콜롬비아 상원은 지난 3일 아리아스 회장에게 여성과 민주주의를 위한 '폴리카르파 살라바리에타' 훈장을 공식 .. 
트럼프 대통령, 성경 판매로 지난해 3억 원 이상 인세 수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추천으로 판매된 ‘God Bless the USA’ 성경을 통해 지난해 20만 달러가 넘는 인세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 정부윤리청(U.S. Office of Government Ethics)이 최근 공개한 재산공개 자료는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 ‘그린우드 성경(The Greenwood Bible)’ 판.. 
미국인 이스라엘 지지 감소세… 젊은 공화당원·복음주의자서 변화 조짐
이스라엘과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정부에 대한 미국인의 지지도가 계속 하락하고 있으며, 특히 공화당 내에서도 세대 간 인식 차이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AP통신과 NORC 공공문제연구센터가 최근 미국 성인 3,0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3분의 1은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이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인들을 상대로 집단.. 
니카라과, 80세 가톨릭 은퇴 주교 등 성직자 4명 일시 구금
니카라과에서 80세의 로마가톨릭 은퇴 주교를 비롯한 가톨릭 지도자 4명이 당국에 의해 일시 구금되면서 기독교 탄압이 계속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종교자유단체 세계기독연대(CSW)에 따르면, 에스텔리 교구 은퇴 주교인 후안 아벨라르도 마타 게바라(Juan Abelardo Mata Guevara) 주교는 지난 6월 29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국가경찰에 의해 처음 .. 
캐나다 60조원 잠수함 사업, 한화오션 대신 독일 TKMS 선택한 이유
캐나다가 약 60조원 규모의 차세대 잠수함 사업에서 한화오션 대신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외신들은 이번 결정이 단순한 성능 비교를 넘어 캐나다의 안보 전략과 나토 협력, 신속한 전력 보강 필요성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멜 깁슨 감독 흥행작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4K 재개봉 확정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멜 깁슨 감독의 2004년 흥행작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최신 화질로 복원되어 극장에 재개봉한다고 7월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배급사 라이언스게이트와 패덤 엔터테인먼트는 이 영화가 오는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전역의 극장에서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상영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상영은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기술을 새롭게 적용해 시청각적 품질을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2천 명 육박… 월드비전 “부모 잃은 아동 지원 시급”
베네수엘라 북부를 강타한 규모 7.2와 7.5의 연속 강진으로 수도 카라카스를 중심으로 피해가 확산되는 가운데, 국제 기독교 구호단체 월드비전(World Vision)이 부모와 가족을 잃은 아동들을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진 발생 당시 카라카스의 한 건물 옥상에서 생일파티에 참석 중이던 월드비전 인도주의·긴급구호 담당 자문관 얀키엘 로젠왈드(Jan.. 美 텍사스 경찰, 거리 설교자에 “불쾌한 발언하면 범칙금” 경고 논란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경찰이 기독교 거리 설교자들에게 “누군가가 발언을 불쾌하게 느끼면 범칙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논란의 사건은 지난 6월 27일(이하 현지시간) 포트워스에서 열린 ‘트리니티 프라이드 페스트(Trinity Pri..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2295명으로 증가…국가 애도 기간 선포
베네수엘라에서 지난달 24일 발생한 연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000명을 넘어섰다. 부상자도 1만 명을 넘긴 가운데 실종자가 약 5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인명 피해 규모가 더 커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신화통신과 스페인 매체 카데나세르 등에 따르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1일(현지시간)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29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1만.. 
미 하원 법사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보고서 공개…국정원 기기 회수 개입 주장
미국 하원 법제사법위원회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한국 정부의 대응을 문제 삼는 조사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한국 정부가 미국 소유 기업인 쿠팡을 차별적으로 대우했다는 주장을 담고 있으며, 사태 수습 과정에서 국가정보원이 깊숙이 관여했다는 내용도 포함했다... 
PCUSA, 지난해 교인 2만6천여 명·교회 128곳 줄어
미국 최대 장로교 교단인 미국장로교(PCUSA)가 지난해에도 교세 감소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감소 폭은 최근 10년 사이 가장 완만한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PCUSA는 제227차 총회를 앞두고 발표한 통계 요약 보고서(Narrative Summary)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교인 수가 2만6,845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美 대형교회, 코로나19 이후 완연한 회복세
미국의 메가처치(초대형 교회)들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예배 중단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극복하고 팬데믹 이전보다 더 높은 출석률을 기록하는 등 예상보다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트퍼드 종교연구소(Hartford Institute for Religion Research)가 발표한 ‘메가처치의 부흥(Megachurch Resurgence: How Big-At.. 
93만 팔로워 타로 리더, 기독교 신앙 고백 후 활동 중단
93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온라인 타로 카드 리더가 기독교 신앙을 받아들인 뒤 기존 콘텐츠를 모두 삭제하고 새로운 계정을 개설하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삶을 구원하셨다”고 공개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틱톡에서 ‘알렉스 인 디 오디너리(Alex in the Ordinary)’라는 이름으로 활동해 온 알렉산드라 애시크로프트(Alexand.. 
美 연방대법원 “생물학적 男의 女 스포츠 출전 제한 가능”
미국 연방대법원이 자신을 여성으로 정체화한 생물학적 남성의 여자 스포츠 경기 출전을 제한하는 주(州) 법률이 연방법인 타이틀 IX(Title IX)와 미국 수정헌법 제14조의 평등보호조항을 위반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연방대법원은 1일(현지시간) ‘웨스트버지니아주 대 B.P.J.(State of West Virginia v. B.P.J.)’사건에서 웨스트버지니아주의 ‘여성 스포츠 보호법(S.. 
베네수엘라 강진에 한국대사관도 일부 피해
베네수엘라에서 규모 7.0 이상의 연쇄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주베네수엘라 한국대사관과 대사관저도 일부 물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강진으로 수도 카라카스에 있는 대사관 입주 건물에는 외벽 균열이 발생했고, 유리벽과 천장 일부가 파손됐다. 대사관저도 건물 벽과 대문 기둥에 균열이 생기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