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미래재단 ‘2026 후원의 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프리카미래재단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재단과 함께해 온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아프리카 현장의 변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재걸 이사장은 “후원자들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현지에서 치료와 배움의 기회, 지역사회의 자립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한 사람의 변화가 가족과 지역사회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보건의료와 교육을 중심으로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홍순철 대표는 주요 사업 성과를 소개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필요를 살피고 사람을 세우는 사역에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짐바브웨 소아재활사업 토크쇼(전진경 선교사, 박상덕 과장)를 비롯해, 故 박상은 초대 대표의 뜻을 잇는 ‘故박상은 기념 아프리카미래기금’ 장학생들의 성장 이야기(영상) 나눔 등의 순서가 마련됐다. 심삼종 색소포니스트가 특별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아프리카미래재단은 보건의료와 교육 지원을 중심으로 아프리카의 자립과 건강한 내일을 만들어가는 국제개발협력 NGO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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