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쌀 나눔
서울 마포구약사회가 월드뷰티핸즈, 해돋는마을과 함께 지역 내 독거노인과 쪽방촌 주민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에 나섰다. ©해돋는마을
서울 마포구약사회가 월드뷰티핸즈, 해돋는마을과 함께 지역 내 독거노인과 쪽방촌 주민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에 나섰다.

마포구약사회(회장 김은주)와 소셜서비스 NGO 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 신한대 교수), 해돋는마을(대표 장헌일 목사)은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대흥동 엘드림노인대학에서 ‘고독생프로젝트 사랑의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된 쌀은 쪽방촌 주민과 독거노인,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을 위해 사용된다.

이날 김은주 회장은 “늘 소외되고 어려운 독거어르신을 섬기는 월드뷰티핸즈와 해돋는마을의 밥퍼사업 및 엘드림노인대학 사업에 감동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소연 여약사담당 부회장은 “고독사 위기를 극복하고 삶의 의지를 갖게 하는 월드뷰티핸즈의 엘드림노인대학과 사랑의 쌀 무료급식을 통해 쪽방촌과 독거어르신을 섬기는 해돋는마을 밥퍼사업에 감동하며 함께 섬길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를 통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장헌일 대표와 최에스더 회장은 “지역사회 소외지역을 찾아 사랑의 봉사를 실천하는 마포구약사회 김은주 회장과 김소연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엘드림노인대학 어르신을 위한 통합돌봄사업에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을 약속해 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 지역은 1인 가구 비율이 64%에 달하는 곳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해 우울증과 치매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은주 회장과 김소연 부회장, 심현지 여약사위원장, 이영금 사무국장, 장민욱 해돋는마을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월드뷰티핸즈는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봉사와 통합돌봄 활동을 펼치는 소셜서비스 전문기관이다. 행정안전부 1365 자원봉사 인증기관이자 비영리민간단체이며, 기획재정부 지정 기부금단체다.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의 고독사 예방 정책 자문을 받아 해돋는마을과 함께 긴급 구호 및 생명돌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