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미국 교회가 심화되는 정신건강 위기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기독교 지도자와 의료인, 상담가들 사이에서 제기됐다고 2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최근 열린 ‘내셔널 릴리저스 브로드캐스터스 인터내셔널 크리스천 미디어 컨벤션(National Religious Broadcasters International Christian Media .. 
십자가의 비밀로 보는 선교의 길
성과와 규모, 영향력과 권력 중심으로 흐르기 쉬운 오늘날 선교 현실 속에서, 복음의 본질을 십자가의 자리로 되돌리는 신간 <약함으로부터의 선교>가 개정증보판으로 출간됐다. 2009년 초판 이후 오역을 바로잡고 내용을 보완해 새롭게 출간된 이번 판은, 선교의 방향을 다시 성찰하도록 이끄는 신학적 안내서로 주목받고 있다... 
흔들릴 때 나를 잡아 주는 인생 기준
과부하와 혼란, 선택의 피로가 일상이 된 시대다. 수많은 정보와 가치관이 쏟아지는 가운데, 무엇이 옳은지 판단하기조차 어려운 현실 속에서 신간 <선을 지켜라>가 출간됐다. 기독교 윤리학자이자 중앙성결교회 담임인 한기채 목사는 이 책에서 십계명을 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흔들리는 삶을 붙들어 줄 ‘인생 기준 열 가지’를 제시한다... 
<2월, 작가들의 말말말>
고난의 순간마다 우리는 질문을 바꿀 필요가 있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라는 원망의 질문은 우리를 더 갇히게 만들지만, “이 상황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 걸까?”라는 질문은 고난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바꾼다. 문제 자체가 해결되지 않아도, 문제는 우리의 시선을 하나님에게로 향하게 하는 통로가 될 수 있다... 
한세대, 2025년 하반기 교직원 정년 퇴임식 개최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24일 교내 예루살렘홀에서 ‘2025년 하반기 교직원 정년 퇴임식’을 열고,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직원들의 공로를 기렸다. 이날 행사는 교직원 예배를 시작으로 임은영 부총장의 사회 아래 총장 격려사, 공로패 전달, 퇴임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2025년 하반기 정년 퇴임 대상자는 이영호 교수(신학과), 이원진 교수(시각정보디자인학과), 김명희 선생 등.. [부고] 미주평안교회 송순애 사모 별세
미주평안교회 송정명 원로목사의 아내인 송순애 사모가 지난 2월 24일(현지 시간) 새벽 3시 5분경, 향년 74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1951년 5월 18일 출생한 고(故) 송순애 사모는 1970년 이화여고를 거쳐 1974년 이화여자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한 재원이다... 
“얕은 영성 넘어 성령의 열매로”… 명성교회 3월 특새 시작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가 ‘성령으로 사는 삶’이라는 주제로 2026년 3월 특별새벽집회(특새)를 시작했다. 이번 집회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특새는 매년 이맘 때와 9월 열리는 명성교회의 대표적인 영적 전통으로 올해로 46년째를 맞았다... 
“AI로 복음 영상 제작”… ‘AI 마에스트로 1급’ 과정 개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영화와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등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 마에스트로(AI 거장) 1급’ 자격 과정이 개설된다. 국제미래학회(회장 안종배)는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과 함께 「인공지능 영상 감독 마에스트로(AI 거장) 1급 자격 인증 과정」을 오는 4월 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3·1운동 107주년… 한국교회, 연합·회개로 다시 일어나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교연)이 3·1운동 107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의 회개와 연합, 그리고 사회적 책임 회복을 촉구했다. 한교연은 25일 발표한 기념 메시지에서 “3·1운동은 일제의 억압 속에서 우리 민족이 자유와 평화, 정의를 전 세계에 외친 역사적 사건”이라며 “이 날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밝혔다... 
교회언론회 “차별금지 ‘쪼개기 입법’ 우려… 국민 감시 필요”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국회에 발의된 차별금지 관련 법안들을 두고 이른바 ‘쪼개기 입법’ 가능성을 제기하며 국민적 관심과 감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언론회는 25일 논평을 통해 제22대 국회에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두 건이 발의돼 있으며, 진보당 손솔 의원과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했다고 설명했다... 
광주 금남로에 1만여 명 모여 “3대 악법 추진 강력 규탄”
광주광역시 금남로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종교단체 해산 관련 민법 개정안·낙태법 개정안을 강력히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지난 2월 22일 5.18민주광장 인근 금남로 1~3가에서는 전남교회총연합회, 전북기독교총연합회, 전북·광주·전남성시화운동본부 등 170여 개 광주·전북·전남 기독단체 및 시민단체, 서울·경기·대전·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교계 지도자와 성도, 일반 시민 1만여.. 
하나님을 잊지 말라
가데스 바네야에서 하나님을 거역한 벌로 이스라엘은 광야를 40년 간 방황했다. 지금 모세는 새로 태어난 세대를 향해 가나안 입경을 앞에 두고 모압 평야에서 율법을 다시 가르치는 중이다. 출애굽기에서 시작하여 신명기까지 성경을 읽을 때에 무엇이 가장 기억에 남는가? 대부분의 신자들이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꼽을 것이다. 애굽에서 열 재앙으로 바로를 굴복시켰고 마지막에는 홍해 바닷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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