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종을 ‘특별한 사명을 위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라고 정의할 수 있다.(롬 1:1, 딤전 6:12, 딤후 1:9) 그 특별한 사명은 하나님과 교회와 하나님의 자녀를 섬기는 것이다. 그런 사명을 주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종은 본래 주인의 소유로 주인의 명령에 따라 주인과 자녀와 집안을 섬긴다. 하나님의 종도 그렇다. 고린도후서 11:16-33에서 교.. 
감신대 장천생활관, 오픈하우스 열어
감리교신학대학교 장천생활관이 지난 7일 교내에서 오픈하우스를 개최하고 재학생들과 함께 교제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사생들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관 공간을 하루 동안 개방해 학생들이 생활관 공동체의 일상과 분위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픈하우스는 “올리브영(Olive Young)”에서 착안한 “All Live Young”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 
“벨파스트서 ‘예수행진’ 개최…수천 명 거리 행진”
수천 명의 시민들이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열린 초교파 기독교 행사 ‘예수행진(March for Jesus)’에 참가해 도심을 행진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행사 주최 측은 “현장은 기쁨과 믿음,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로 가득했다”며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진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이 도시의 주님이심을 선포하는 자리였.. 
美 남침례신학대 총장 “여성 목회 허용 안 돼”… SBC 헌법 개정 추진
미국 남침례신학대(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의 총장인 앨버트 몰러 주니어(Albert Mohler Jr.)가 남침례회(SBC) 소속 교회 내 여성 목회자 금지 원칙을 헌법에 명문화하는 개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몰러 총장은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유튜브 영상을 통해 다음 달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 
목원대 신학대학, 강화서 영성수련회 개최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이 선배 목회자들과 함께 신학생들의 영성과 사명을 되새기는 영성수련회를 개최했다. 목원대 신학대학은 서울남연회 신학대학 동문회 주관으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인천 강화군 로고스수양관에서 ‘2026년 영성수련회’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수련회는 ‘분별하는 지혜’를 주제로 마련됐다. 목원대 신학대학 영성수련회는 각 연회 목원 신학동문회가 후배 신학생들을 초청해 프.. 
곱씹으며 자녀와 함께 행복을 쌓아가게 하는 소중한 지혜
자녀는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일까, 아니면 인생의 무거운 짐일까? 자녀 양육의 성패가 인생 후반기의 행복을 좌우하는 시대, 세 자녀를 성경적 원리로 양육하며 미국 명문대에 진학시킨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이 담긴 신간 『부모가 자녀에게 꼭 남겨주어야 하는 그것』이 출간됐다... 
숭실대, 제6회 SRT 포럼 개최… 네패스 이병구 회장 초청 강연
숭실대학교가 반도체 패키징 분야 글로벌 기업 네패스 그룹 이병구 회장을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경영과 공동체 가치에 대해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했다. 숭실대는 지난 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교내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제6회 SRT(Soongsil Round Table) 포럼’을 열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이윤재 총장을 비롯해 주요 교무위원과 직원, 노동조합 간부, 총학.. 
정체성은 명료하게, 삶은 조용하게, 증언은 담대하게
급속도로 세속화되는 사회, 기독교를 향한 비난과 압박이 거세지는 ‘탈기독교 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그저 교회라는 안전지대에 숨어 무기력한 아웃사이더로 머물 것인가, 아니면 세상과 날 선 정치적 투쟁을 벌일 것인가? 전작 『담장을 넘는 크리스천』을 통해 교회 안의 ‘끼리끼리 신앙’에 일침을 가했던 J.D. 그리어가 신간 『일상 혁명가』를 통해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새.. 
시각장애인 목회자들과 함께한 촉각 성지순례 기록 『길 위에서 바울을 보다』 출간
시각장애인 목회자들과 함께한 그리스·튀르키예 촉각 성지순례의 여정을 담은 도서 『길 위에서 바울을 보다』가 출간됐다. AL 미니스트리(대표 정민교 목사)와 도서출판 훈훈은 오는 6월 1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길 위에서 바울을 보다』 출판 감사예배와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적 파산과 애통함: 산상수훈이 말하는 참된 축복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마크 크리치 목사의 기고글인 "예수님이 말한 ‘심령이 가난한 자’, 정말 어떤 사람일까?"(Who are the 'poor in spirit' according to Jesus? It's not who you think)을 5월 17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의식의 탄생』 출간… AI 시대 다시 묻는 인간 마음의 기원
세균도 결정을 내리고, 아메바도 기억하며, 새들은 문화를 만든다. 그렇다면 의식은 인간만의 고유한 능력일까. 신간 『의식의 탄생』(진성북스)은 이 오래된 질문을 정면으로 파고든다. 오기 오거스(Ogi Ogas)와 사이 개덤(Sai Gaddam)이 공동 집필한 이 책은 30억 년 전 미생물의 움직임에서 시작해 인간의 언어와 자아, 그리고 문명에 이르기까지 ‘마음의 진화’를 하나의 거대한 흐름 .. 
[영혼의 오아시스] 무지개
무지개 // 먹구름이 바람을 타고 / 허기진 자객들처럼 몰려와 / 태양을 삼키고는 / 천둥의 창을 던지며 / 소낙비로 온 땅을 휩쓴다 // 초목들은 사지를 떨며 / 재판장 앞의 죄수들처럼 / 멍울진 눈물을 토해내고 / 허리를 깊이 숙인다 // 비가 그치자 / 하늘은 눈물을 거두고 / 그 자리에 무지개 하나 띄운다 / 폭우를 건너 피어오른 / 찬란한 깃발처럼..
















